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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 에잇세컨즈, 올 여름 ‘메시 패션' 통했다

Wednesday, Aug. 8, 2018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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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상품총괄 박철규)의 여성복 구호와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메시'를 활용한 패션으로 인기몰이하고 있다. 그물망처럼 구멍이 촘촘하게 뚫려있는 메시 소재는 무더운 날씨게 제격이다. 특히 2030 젊은층 사이에서 반응이 좋다.

의류뿐만 아니라 레깅스, 가방, 모자 등 액세서리까지 메시의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 또 브라탑, 레터링티셔츠, 하이웨이스트 팬츠 등 다양한 트렌드 아이템들과 함께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구호는 컨템포러리 아티스트와의 협업 라인인 ‘아티산(Artisan)’을 통해 메시 소재 티셔츠와 레깅스를 출시했다. 구호 ‘메시 하프 슬리브 티셔츠’는 부드럽게 떨어지는 라인이 특징이며 다른 아이템과 레이어드 하면 은은하게 이너웨어가 비쳐 우아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구호, 메시 티셔츠∙레깅스∙쇼퍼 백 등 다양하게 선봬

레이어드용 아이템이지만 후면에는 아티스트의 유니크한 타이포그래피 패치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컬러는 메시 소재에 주로 적용되는 화이트, 블랙 컬러와 함께 비비드한 그린을 함께 선보였다.

구호의 블랙 컬러 ‘메시 레깅스’는 밑단에 들어간 아티스트의 시그니처 타이포그래피 디테일이 돋보인다. 원피스 또는 스커트와 매치하면 시크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한편 네온컬러 타이포그래피 디테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에잇세컨즈의 애슬레저 라인인 ‘ACTIVE8’의 ‘화이트 메시 레터링 슬리브리스 티셔츠’는 도트 형태의 메시 소재와 빅사이즈 레터링으로 청량감을 살렸다. 슬리브리스 디자인으로 애슬레저 룩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데님 쇼츠와 조합하면 야외 페스티벌 룩으로도 손색이 없다.

에잇세컨즈, 메시 활용 애슬레저 룩으로 차별화

구호 ‘메시 쇼퍼백’은 차별화 되고 독특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2030 여성을 위해 독특한 가죽 메시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소가죽에 칼집을 균일하게 내어 디자인해 가방에 물건을 넣어 부피가 커지면 칼집이 자연스럽게 벌어지며 파도가 치는듯한 실루엣을 만들어 낸다.

김현정 구호 디자인실장은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레이어드가 가능한 메시 아이템의 장점을 활용하면 심플한 여름 코디를 한 층 스타일리시하게 만들 수 있다”며 “메시 티셔츠 안에 오프숄더 크롭탑을 이너로 레이어드하고 데님을 매치하면 스트리트 무드의 시원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패셔너블한 브라렛과 메시 티셔츠를 매치하면 멋스러운 스타일이 연출 된다”라며 “펀칭이 큰 메시티셔츠 안에 브라탑을 레이어링하고, 여기에 하이웨이스트 팬츠를 착용하면 페미닌한 분위기의 레트로 스타일이 연출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메시 소재를 활용한 레이어드 룩을 선보인 '구호'.



*'에잇세컨즈'가 선보인 메시 레터링 슬리브리스.



*메시 소재를 젊은 감성으로 제안한 '에잇세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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