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 CFO에 임충현 상무

    곽선미 기자
    |
    18.07.09조회수 8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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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가 최고재무책임자(CFO)에 임충현 상무를 새롭게 영입했다. 임 상무는 더네이쳐홀딩스의 회계와 재무 부문 관리를 총괄한다.

    그는 1998년 한영회계법인에서 회계사로 시작해 17년 동안 근무했으며, 2015년에 독일계 외국투자기업인 헤펠레코리아로 자리를 옮겨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재직했다..

    한편 이 회사가 전개 중인 대표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은 현재 전국 백화점과 대리점 총 90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110개로 확장할 예정이다. 최근 온라인에서도 성장폭이 커 회사 내부에서 임 상무의 책임이 막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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