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철도999 추억 돋네!' <갤럭시오디세이展> 열려

    w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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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7.03조회수 6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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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명작 만화 ‘은하철도999’를 집중 조명한 전시회 ‘갤럭시오디세이 展: 마츠모토레이지의 오래된 미래’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일본 국민 만화가이자 애니메이션 감독 마츠모토 레이지의 탄생 80주년 특별전으로 그의 작가관과 우주관을 동시에 오마주한 미디어 아트 전시다.

    하림, 송호준, 신남전기 등 총 10팀의 국내 아티스트도 참가해 전시를 보다 풍성하게 만들었다. 전시는 10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서울 용산구 용산나진상가 12~13동에서 열린다. 우주관을 다루고있는 만큼 전자상권의 메카로 전시 장소를 잡았다.

    스타워즈, 반지의제왕 같이 수많은 매니아층을 양산한 은하철도999의 추억, SF만화계의 거장으로 불리는 작가의 발자취를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마츠모토 레이지 작가는 오는 27일 내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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