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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직급 단순화∙포상 강화 등 인사제도 개편

Thursday, June 7, 2018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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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대표 박순호)이 직급을 단순화하고 포상제를 강화하는 등 인사제도를 개편했다. 먼저 6단계였던 직급체계를 5단계로 변경한다.

기존에 ‘사원-주임-대리-과장-차장-부장’이었던 6단계 직급체계에서 부장과 차장 직급을 매니저로 통일했다. 이는 저성장, 장기근속 시대에 맞춰 승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반면 낮은 직급자의 빠른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주임 년한은 1년 축소(3년->2년)하고, 우수한 관리자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과장 년한은 1년 확대(4년->5년)했다. 또한 세정은 역량 중심의 포상제도를 강화한다.

‘직무’ ‘역할’ 중심의 조직 혁신 이뤄나간다

직책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기 위해 연봉 외 직책수당을 신설했다. 칭찬하는 조직 문화를 위한 포상 제도를 강화해 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높이고, 발탁 승진을 활성화해 우수인재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둘 계획이다.

박이라 세정 부사장은 “급격하게 변하는 환경과 경쟁 가속화 속에서 지속 성장을 위한 ‘직무’와 ‘역할’ 중심의 조직 혁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수평적인 소통과 유연한 조직 문화 속에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개진하고, 책임과 권한을 갖고 개개인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비효율 업무를 줄이는 ‘업무 다이어트’를 실천하고, 임직원 간의 소통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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