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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수원 더AK타운, 2030 쇼핑 성지로!

Monday, May 21, 2018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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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대표 정일채) 수원 더AK타운이 2030 젊은층의 쇼핑 성지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30대의 놀이터처럼 MD를 새롭게 짰다. H&B, 키덜트, 캐릭터, 스포츠체험 등 4개 분야를 강화한 점이 주목된다.

더AK타운 지하1층의 쇼핑몰 AK&에는 561.11m²(170평) 규모의 올리브영이 새롭게 입점한다. 경기권 최대 규모로서 141개 브랜드, 7000여개 품목이 들어설 예정이다. 다른 올리브영과 차별화해 색조화장품을 확대하고, 메이크업 스튜디오, 헤어 스타일링바 등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반려용품 & 라이프스타일존도 선보인다.

수원 더AK타운은 인근 대학교와 기업들이 많고 대형 역사 백화점 특성상 2030젊은층의 구매율 또한 전체매출의 53%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높다.




H&B·키덜트·캐릭터·스포츠체험 4개 부문 확대

AK플라자는 이들 2030 고객을 공략하기 위해 수원 더AK타운 백화점 매장에는영캐주얼, 스포츠, SPA, 화장품, 핸드백 등 2030 선호 브랜드 480여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2014년 젊은고객 공략을 위해 증축 오픈한 쇼핑몰 AK&에는 체험과 함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특화된 브랜드 입점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AK&의 키덜트존과 농구 및 서핑 관련 스포츠존, 풋살경기장과 미니카 경주장 등은 수원역을 이용하는 20~30대 젊은층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수원 더AK타운 매출 상승에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키덜트존의 지난해(17년 1월~12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7.8% 신장했고, 풋살경기장은 15% 늘었다. 풋살경기장과 연관 매출이 발생하는 AK&의 6층의 식당가 및 1층 카페의 매출은 12% 늘었다. 이들 매출 신장은 쇼핑몰 AK&의 전체 매출 10% 증가에 견인했다.




2030 매출이 53% 비중, 젊은층 특화된 브랜드 집중

수원 더AK타운의 쇼핑몰 AK&은 이번 지하 1층의 대규모 올리브영 매장 오픈으로 옥상의 풋살경기장 및 미니카경주장, 4층의 키덜트 매장, 2층 영타운존의 카카오프렌즈숍 등과 함께 젊은층이 선호하는 4개 분야인 헬스앤드뷰티(H&B), 캐릭터숍, 키덜트 브랜드, 스포츠 체험장 모두를 구축하게 됐다.

AK플라자 관계자는 “각 점포의 상권에 맞게 고객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맞춤형 편의시설을 찾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면서, “수원 더AK타운은 앞으로도 젊은층의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2030 고객들의 쇼핑 성지로 발돋움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수원 더AK타운은 2030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MD를 강화해 쇼핑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위로부터 H&B(올리브영), 키덜트존, 캐릭터 숍(카카오프렌즈), 풋살경기장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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