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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W*DDPF] AUS 「앨리호워드」 유니크한 그리드 패션 선봬

Tuesday, May 15, 2018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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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 텍스타일 디자이너 앨리호워드(Allie Howard)의 이름을 그대로 차용한 「앨리호워드」의 이번 ‘2018 F/W 밴쿠버패션위크’ 런웨이는 신진 디자이너의 열정과 노력이 그대로 묻어난 ‘그리드(GRID)’ 컬렉션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앨리하워드는 현재 호주 시드니에 거주 중이며 최근에 시드니 기술대학에서 패션섬유 디자인 석사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기존 텍스타일의 진전은 그녀의 디자인을 더욱 정교한 패션의 새로운 컨텍스트로 발전시켰다. 패션과 기술의 결합은 그녀가 복잡한 수제작과 단순함, 변화 무쌍함과 기능성을 잃지 않는 디자인을 세련되고 유니크하게 표현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컬렉션은 몸의 드러냄과 감춤을 연극적 요소와 옷의 소재와 모양이 각도와 조명의 변화에서 느껴지는 상호 작용의 관점에서 하이브리드 형태의 옷으로 입을 수 있는 능력을 탐구한 것이다. 이번 테마는 주로 가죽과 올간자(Organza) 실크의 섬유 소재 그 자체를 나타낸 것이다.

디자인은 ‘그리드’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이는 가죽을 레이저 커팅, 본딩, 레이어링, 짜넣기 그리고 쌓기의 실험을 통해 패션의 형태로 만들어낸 것이다. 이 컬렉션에서 눈여겨볼 점은 그래픽과 깔끔한 그리고 정교한 모양의 창조물을 변화가 가능한 패션으로 탄생시키면서 혁신적인 소재의 발전에 기여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앨리하워드는 변화 무쌍한 가죽 소재를 잘 살려 특별하고 혁신적인 접근의 디자인으로 새로운 컨텍스트를 만들어냈다는 평이다. 추천 룩은 전체적으로 혁신적인 레이저 컷 가죽들을 이용한 컬렉션이다. 다양한 소재로 몸을 감싸거나 몸의 일부를 드러내므로 ‘그리드’ 컬렉션을 완성했다. 특히 가죽은 패션 소재로 변화 무쌍하며 적당한 그래픽과  깔끔함, 정교함으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유니크함과 뒤얽힌 소재로 마무리하기에 가장 적합한 소재라는 것을 보여줬다.

*본 기사는 패션비즈가 함께하는 글로컬(Golcal=global+local) 성장 지원 프로젝트(GUP; Growing Up Project)인 ‘디디피에프(DDPF; Designer Dream Project by Fashionbiz)’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첫 글로벌 패션위크 리뷰다. 캐나다 현지 시간 3월19일(월)부터 25일(일)까지 7일간 밴쿠버 다운타운의 데이비드 램 홀에서 열린 제31회 ‘2018 F/W 밴쿠버패션위크(VANCOUVER FASHION WEEK F/W 2018)’에 참가한 각국 주요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별해 연재한다.[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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