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 4층 단독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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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5.04조회수 16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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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그룹(대표 칼 요한 페르손)의 「COS」가 오늘(4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세 번째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총 면적 437m² 규모의 매장이다.

    1~2층을 여성복만으로 채웠고 3층은 여성복과 함께 아동복을, 지하 1층은 남성복을 보여준다. 가로수길점은 같은 강남구에 있는 청담 플래그십스토어 보다 좀 더 젊은 2030 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아이템을 다수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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