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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등 '트레일러닝화'로 러닝 시장 겨냥

Tuesday, Apr. 17, 2018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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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좋은 화창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스포츠 브랜드는 물론 아웃도어 브랜드가 주최가 된 러닝 대회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스포츠 브랜드들이 주로 도심을 달리는 시티런을 주도한다면, 아웃도어 브랜드는 자연에서 다이내믹하게 달리는 트레일러닝 문화를 리드하는 분위기다.  

트레일러닝은 거친 자연 속을 달리다보니 신발 역시 일반 러닝화와 달리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기능과 접지력, 반발력 등을 필요로 한다. 「컬럼비아」 등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트레일러닝 인기에 힘입어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에서도 한 단계 진화한 기술력을 적용해 새로운 트레일러닝화를 선보이고 있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대표 심한보)의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는 트레일러닝 전문 라인 ‘컬럼비아 몬트레일’을 통해 온로드와 오프로드 모두 달릴 수 있는 크로스오버 러닝화 ‘배리언트 X.S.R.™(VARIANT X.S.R.™)’을 출시했다.

‘배리언트 X.S.R.™’은 거친 산 길뿐 아니라 포장된 일반 도로에서도 달릴 수 있는 크로스오버 러닝화다. 미드솔(중창)에 컬럼비아 몬트레일만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만든 ‘펄폼(Pearl Foam)’을 적용해 뛰어난 반발력과 쿠션감을 제공한다. ‘펄폼’은 일반 EVA 미드솔 대비 에너지 리턴을 극대화해, 뛰어난 탄성과 쿠셔닝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지면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자연스러운 러닝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며, 뛰어난 반발력으로 달릴 때 에너지 소모를 줄여준다.

아머코리아(대표 마이클 콜란)의 「살로몬」은 장거리 러닝에 최적화된 트레일러닝화 ‘에스랩 울트라’를 출시했다. 쿠셔닝과 통풍성, 지지력을 갖춘 상품으로 트레일러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발의 편안함을 높여 피로감을 최소화하도록 제작했다.

고어코리아(대표 한경희)는 새로운 소재 ‘고어텍스 인비저블핏 풋웨어’를 내놨다. 방수, 방풍, 투습 기능을 제공하면서 일반 러닝화와 같은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으로, 갑작스런 비나 눈 등 악천후가 발생할 수 있는 트레일러닝에 최적화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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