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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톰보이」 쇼핑과 전시 관람을 동시에!

Tuesday, Apr. 17, 2018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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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톰보이(대표 차정호)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스튜디오톰보이」 가 이번 시즌 국내 신예 사진작가 김강희와 만났다. 이 브랜드는 김강희 작가와 함께 사진전 ‘스트리트 에런즈(STREET ERRANDS)’를 오는 6월까지 주요 매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도 「스튜디오톰보이」 가 매년 진행하는 아트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 브랜드는 매 시즌 콘셉트와 어울리는 아티스트를 발굴해 매장에 작품을 전시하고 협업 상품까지 출시하는 등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인 예술가 김강희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예 사진작가다. 독특한 색감과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긴 사진들로 주목받고 있으며 순수미술과 그래픽 디자인을 응용한 흥미로운 작업들을 전개한다.

스트리트 에런즈(STREET ERRANDS,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라는 이름의 이번 전시는 김강희 작가가 살고 있는 뉴욕의 일상 사진과 전 세계를 여행하며 찍은 도시의 이미지를 조합한 작품들로 채웠다. 작가는 콜라주 기법을 통해 현실에 존재하지 않지만 마치 가본 것 같은 가상의 시공간을 창조했다.

또한 「스튜디오톰보이」는 이번 시즌 미술계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의 대표작 비거 스플래쉬(A Bigger Splash, 큰 첨벙)’에서 표현한 여유롭고 편안한 색상에서 영감을 받은 파스텔 톤의 아이템도 다양하게 선보였다. 매장에서 오버핏의 트렌치 코트와 팬츠 슈트부터 원피스, 셔츠까지 봄 시즌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컬렉션을 비치했다.

송재훈 「스튜디오톰보이」 마케팅 팀장은 "「스튜디오톰보이」 는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매 시즌 다양한 분야의 예술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며 “김강희 작가의 이번 사진전을 통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지에서의 설렘과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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