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트 바이티」 뉴 시니어 리딩

    haehae
    |
    18.04.04조회수 16080
    Copy Link



    한섬(대표 김형종)의 「래트 바이티(LATT BY T)」가 뉴 시니어 마켓 리딩 브랜드로 엔진을 풀가동하고 있다. 올해로 론칭 3년 차를 맞은 「래트 바이티」는 ‘젊은 감성의 경제력을 지닌 뉴 시니어’라는 명확한 타깃층을 설정하고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제대로 반영한 디자인과 상품구성으로 올해 패션 마켓을 이끌 리딩 브랜드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브랜드 디자인 정비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는 유혜정 「래트 바이티」 디자인 실장과 신혜선 상품기획실 실장의 호흡, 한섬 디자인 사업부에만 유일하게 존재하는 ‘아트그래픽’팀과의 긴밀한 협업이 「래트 바이티」의 변신을 이끌었다. 이들은 「래트 바이티」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트래블 & 프리미엄 라인, 토털 스타일링 등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한섬에서 20년 만에 선보인 여성복’이라는 타이틀만으로도 이미 「래트 바이티」는 마켓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한섬을 7년째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김형종 대표도 신성장동력으로 「래트 바이티」를 지목하고 대표 여성복 브랜드로 만들 것을 주문했다.

    「타임」 「시스템」 「랑방컬렉션」 등 국내 대표 여성복을 운영해 온 한섬의 노하우를 집약해 선보인 「래트 바이티」의 귀추가 주목된다. 패션 마켓의 캐시카우 마켓으로 떠오른 뉴 시니어 마켓에서 실용적인 럭셔리를 담보한 「래트 바이티」의 차별화 포인트를 알아본다. <편집자 주>



    Related News

    • 여성복
    News Image
    파크랜드, 지창욱 & 김희선 모델로 시너지 기대
    24.04.23
    News Image
    이랜드 로엠, 여름 시즌 시그니처 컬렉션 공개
    24.04.23
    News Image
    여성 TD 캐주얼 '키이스' 젊은 분위기 변신
    24.04.23
    News Image
    여성 트래디셔널 캐주얼 '키이스' 젊어진다
    24.04.22
    More News
    Banner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