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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골프웨어 「톨비스트」, 2022년 1000억 Go!
Monday, Mar. 19, 2018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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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대표 손수근)의 신규 골프웨어 「톨비스트」가 연간 60개 매장 오픈을 통해 2022년까지 1000억원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밝했다. 이 브랜드는 취미활동으로 골프를 즐기며 감각적인 패션을 추구하는 30~40대를 주요 타깃으로, 기능과 모던한 디자인을 갖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를 제안한다. 브랜드 콘셉트를 전달할 첫 시즌의 모델로 배우 고준희와 장재근 프로를 섭외해 '컨템포러리 퍼포먼스 골프웨어'를 선보일 계획이다.
상품은 골프활동에 최적화된 기능성 'G-Tec'와 도심 감성 스타일 라인 '7', 위트있는 그래픽의 영캐주얼 스포티 라인 '큐브(cube)'가지 3개 상품군으로 필드와 일상을 넘나드는 아이템을 제안한다.
이와 함께 LPGA 세계랭킹 3위이자 2017 올해의 선수상에 빛나는 유소연 프로를 비롯해 지난해 KLPGA 첫 우승의 기쁨을 누리며 신흥강자로 올라선 김지영2 프로, 유망주로 손꼽히는 이혜정 프로, 박단비 프로와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스타일뿐 아니라 실제 필드 위에서 코어 소비자에 대한 직접 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본격적인 골프시즌을 맞이하는 이번 달부터 골프전문채널과 스크린 골프장 등을 통한 마케팅 활동에도 돌입한다.
‘풍뎅이’라는 뜻의 덴마크어에서 유래된 브랜드 ‘톨비스트(TORBIST)’는 필드에서 열심히 ‘공을 굴리며 즐기자’라는 의미를 담아 골프에 대한 열정과 스포츠 정신을 강조하는 신규 골프웨어 브랜드다.
상품은 골프활동에 최적화된 기능성 'G-Tec'와 도심 감성 스타일 라인 '7', 위트있는 그래픽의 영캐주얼 스포티 라인 '큐브(cube)'가지 3개 상품군으로 필드와 일상을 넘나드는 아이템을 제안한다.
이와 함께 LPGA 세계랭킹 3위이자 2017 올해의 선수상에 빛나는 유소연 프로를 비롯해 지난해 KLPGA 첫 우승의 기쁨을 누리며 신흥강자로 올라선 김지영2 프로, 유망주로 손꼽히는 이혜정 프로, 박단비 프로와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스타일뿐 아니라 실제 필드 위에서 코어 소비자에 대한 직접 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본격적인 골프시즌을 맞이하는 이번 달부터 골프전문채널과 스크린 골프장 등을 통한 마케팅 활동에도 돌입한다.
‘풍뎅이’라는 뜻의 덴마크어에서 유래된 브랜드 ‘톨비스트(TORBIST)’는 필드에서 열심히 ‘공을 굴리며 즐기자’라는 의미를 담아 골프에 대한 열정과 스포츠 정신을 강조하는 신규 골프웨어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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