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Fashionflash >

스웨덴 골프웨어 「갤빈그린」!

Monday, Mar. 19, 2018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 VIEW
  • 1066
틈새 겨냥 프리미엄 룩, ‘바람막이’ 강점



청담동의 한 매장.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갤빈그린코리아(대표 서진혁 · 정라미)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갤빈그린」이다. 대리석 느낌의 바닥과 베이지브라운 톤의 은은한 인테리어가 이 브랜드의 콘셉트를 잘 뒷받침해 준다. 매장 오픈 후의 반응도 뜨겁다. 첫날 오픈 때는 지인들과 관계자들이 다녀갔지만 이후에도 꾸준히 고객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기능성 최고 강점, 스타일까지 잡는다

이 브랜드의 강점 중 하나는 바로 ‘기능성’이다. 물론 대부분의 골프 룩들이 기능성을 장착하고 있다. 하지만 「갤빈그린」의 경우 스웨덴 본사에 R&D팀이 별도 운영될 정도로 심혈을 기울인다. 특히 바람막이는 베스트셀러로서 많은 프로선수들이 즐겨 입는 아이템이 될 정도로 상품 구성 포지션도 크다.

유통망은 볼륨화에 집중하기보다는 「갤빈그린」의 수요가 흐르는 주요 상권의 A급 매장 오픈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미 신세계 강남점 팝업 오픈을 시작으로 호응을 얻고 있어 이번 시즌 유통 확대는 순조롭게 실현될 전망이다.

상품은 기능성을 살린 ‘퍼포먼스’ 컬렉션을 제품 전체의 90% 이상으로 구성해 기능성 골프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 줄 계획이다. 특히 아시안 핏을 기준으로 한국인 체형에 들어맞는 아이템도 별도 개발할 예정이다. 가격대는 티셔츠는 20만원대부터이며 바지 30만원대, 바람막이 50만원대로 고어텍스 소재 제품은 80만~90만원대이다.

한편 「갤빈그린」은 로리 맥길로이 등 세계적 골퍼들에게 입혀지면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구상 중이다. 특히 세계적 골프대회 라이더컵을 후원하는 등 국내외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프로젝트도 준비하고 있다.


mini interview
서진혁 갤빈그린코리아 대표



“프리미엄 골프 룩 진수를”


“국내 많은 골프웨어들이 이미 론칭했습니다. 이 시장도 점차 팽창되고 있어요. 하지만 골프웨어에 대한 취향은 반드시 나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반 대중골프 브랜드와 프리미엄 골프웨어는 이원화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해요. 따라서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도 고급 수요층은 반드시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018 라이더컵 공식 스폰서로의 활약도 기대해주세요.”

**패션비즈 2018년 3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