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레이디스」 30대 겨냥 트렌치코트 ‘각양각색’
안성희 기자
|
18.03.05 ∙ 조회수 16243
Copy Link
삼성물산(패션총괄 박철규)의 여성복 「빈폴레이디스」가 대표 아이템인 트렌치코트를 보다 다양하게 출시했다. 2030 여성들이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여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미니멀한 디자인의 싱글 버튼 A라인 롱 트렌치코트부터 여성스러운 칼라와 클래식한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트렌치코트, 강렬한 레드 컬러의 클래식 디테일의 트렌치코트 등이 바로 그것.
또한 글렌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더블 브레스트 울 재킷과 싱글 버튼 재킷을 토대로 화사한 큐브라 블라우스, 화이트 데님 팬츠, 스카프 등의 조합으로 모던한 오피스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빈폴레이디스」 트렌치 코트는 40만~50만원대, 재킷은 30만~40만원대로 나와 있다.
임수현 「빈폴레이디스」 디자인 실장은 “미니멀한 롱 트렌치 코트와 여성스러운 셔링 블라우스, 매니시한 옐로 와이드 팬츠를 매칭하면 화사한 시티 캐주얼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며 “클레식한 체크 패턴의 트렌치코트와 같은 패턴의 쇼츠, 그린 컬러의 실크 소재 오픈 칼라 블라우스를 코디하면 보이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라고 설명했다.
미니멀한 디자인의 싱글 버튼 A라인 롱 트렌치코트부터 여성스러운 칼라와 클래식한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트렌치코트, 강렬한 레드 컬러의 클래식 디테일의 트렌치코트 등이 바로 그것.
또한 글렌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더블 브레스트 울 재킷과 싱글 버튼 재킷을 토대로 화사한 큐브라 블라우스, 화이트 데님 팬츠, 스카프 등의 조합으로 모던한 오피스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빈폴레이디스」 트렌치 코트는 40만~50만원대, 재킷은 30만~40만원대로 나와 있다.
임수현 「빈폴레이디스」 디자인 실장은 “미니멀한 롱 트렌치 코트와 여성스러운 셔링 블라우스, 매니시한 옐로 와이드 팬츠를 매칭하면 화사한 시티 캐주얼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며 “클레식한 체크 패턴의 트렌치코트와 같은 패턴의 쇼츠, 그린 컬러의 실크 소재 오픈 칼라 블라우스를 코디하면 보이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라고 설명했다.
Related News
- 여성복
파크랜드, 지창욱 & 김희선 모델로 시너지 기대
24.04.23
이랜드 로엠, 여름 시즌 시그니처 컬렉션 공개
24.04.23
여성 TD 캐주얼 '키이스' 젊은 분위기 변신
24.04.23
여성 트래디셔널 캐주얼 '키이스' 젊어진다
24.04.22
More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