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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 Interview >

장기권 인동FN 대표

Thursday, Feb. 8, 2018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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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기획 시스템으로 지속성장 biz를”

“그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품질을 확실히 잡았다. 우수한 디자인, 소재, 컬러, 그래픽, 봉제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수준으로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것이 우리 회사의 강점이 됐다. 베트남 생산공장이 안정화되기까지 5년여간의 시간이 필요했으며 이제는 품평회용 샘플 퀄리티를 소비자 구매 상품에도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다.

베트남 생산이 주가 되다 보니 선기획 물량이 95%에 달할 정도로 절대적인 편이다. 매출 주력 아이템을 대물량으로 풀어내는 데는 효과적인 데 반해 본사에서 미처 개발하지 못한 트렌디 상품이나 개성 있는 디자인이 미흡하다는 약점도 안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 실력 있는 외부 디자인 스튜디오와 신진 디자이너 발굴에 적극 나서게 됐다. 이들에게 제공받은 디자인을 우리 생산부에서 가장 우수한 품질로 뽑아낼 수 있는 공장을 찾아 충분히 시간을 갖고 진행한다면 부족했던 부분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새로 도입한 디자인 스튜디오, 신진 디자이너와의 협업은 다양한 디자인을 개발하고 최적의 생산기간을 갖고 고퀄리티로 생산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의미가 크다. 무엇보다 기획 및 관련 부서가 소통을 강화하고 우리가 만든 상품들이 매장에 나가 고객에게 인정받고 선택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일이 중요해진다. 창의성과 기능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겠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18년 2월호 기사:
인동FN, 2022년 5000억 간다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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