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정현 신드롬"에 시계 「라도」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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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정현 신드롬'에 시계 「라도」 관심 집중

Wednesday, Jan. 31, 2018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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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그룹코리아(대표 크리스토프 싸비오)의 스위스 워치 브랜드 「라도」가 테니스 정현 선수의 선전과 함께 덩달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18 호주오픈'에서 국내 선수로는 최초로 4강에 진출한 정현이 경기 종료 직후 시계를 착용하는 모습이 방송으로 중계되며 「라도」 시계에도 관심이 집중된 것.  

「라도」는 주요 테니스 대회의 공식 타임키퍼로 활동하면서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들을 홍보대사로 기용해 왔다. 지난 2015년부터는 ‘라도 영스타 프로그램(Rado YoungStars Programme)’을 발표해 전세계 테니스 유망주를 발굴해 후원하기도 했다. 총 네명의 선수가 첫번째 영스타팀으로 활동했는데 여기에는 미국의 자레드 도날드, 중국의 사이사이젱, 러시아의 카렌 카차노프와 함께 정현 선수가 포함돼 있다.

호주오픈 8강 진출 확정 직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현이 착용한 시계는 ‘라도 하이퍼크롬 캡틴 쿡’ 45mm모델이다. 이 모델은 1962년 선보였던 다이버 워치 ‘캡틴 쿡’을 현재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18세기 영국 탐험가 제임스 쿡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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