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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 Interview >
최광석 우주스튜디오 공동 대표
Tuesday, Jan. 23, 2018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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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으로 브랜드 매니징을
프리미엄 수제화 「베로니카포런던」과 캐주얼 슈즈 「이지앤스트레인저」 스트리트 무드의 의류 「오호석」의 브랜딩을 맡고 있는 최광석 우주스튜디오 공동 대표는 타고난 ‘스토리텔러’다. 최 대표의 손을 거친 브랜드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직접 전개하는 브랜드 뿐 아니라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유지」의 경영을 지원하고 있기도 하다. 최 대표는 “단일 브랜드의 볼륨화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개의 스몰 브랜드를 운영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우주스튜디오가 브랜드 매니지먼트를 지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이미 온라인 편집숍, 홈쇼핑 등 채널과 돈독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유통 노하우와 제조 강점 등을 살려 디자이너 브랜드의 에이전시로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새해에는 SNS 기반의 신규 브랜드 「크레아도르」 론칭을 앞두고 있다. ‘인플루언스형 스몰 브랜드’를 표방하는 만큼 기존의 브랜드들과는 전혀 새로운 방식의 브랜딩을 예고한다. 시즌별 컬렉션을 출시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템을 업로드하고 콘텐츠로 대중과 소통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 홈쇼핑을 중심으로 하는 2개의 브랜드도 새롭게 준비하며 탄탄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18년 1월호 기사:
김용표 등 2018 라이징★스타 10!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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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수제화 「베로니카포런던」과 캐주얼 슈즈 「이지앤스트레인저」 스트리트 무드의 의류 「오호석」의 브랜딩을 맡고 있는 최광석 우주스튜디오 공동 대표는 타고난 ‘스토리텔러’다. 최 대표의 손을 거친 브랜드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직접 전개하는 브랜드 뿐 아니라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유지」의 경영을 지원하고 있기도 하다. 최 대표는 “단일 브랜드의 볼륨화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개의 스몰 브랜드를 운영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우주스튜디오가 브랜드 매니지먼트를 지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이미 온라인 편집숍, 홈쇼핑 등 채널과 돈독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유통 노하우와 제조 강점 등을 살려 디자이너 브랜드의 에이전시로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새해에는 SNS 기반의 신규 브랜드 「크레아도르」 론칭을 앞두고 있다. ‘인플루언스형 스몰 브랜드’를 표방하는 만큼 기존의 브랜드들과는 전혀 새로운 방식의 브랜딩을 예고한다. 시즌별 컬렉션을 출시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템을 업로드하고 콘텐츠로 대중과 소통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 홈쇼핑을 중심으로 하는 2개의 브랜드도 새롭게 준비하며 탄탄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18년 1월호 기사:
김용표 등 2018 라이징★스타 10!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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