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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 Interview >
신애련 안다르 대표
Monday, Jan. 15, 2018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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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전문, 스포츠 다크호스
2015년 자사 온라인 쇼핑몰 기반으로 론칭한 「안다르」가 오프라인(백화점) 진출 1년 만인 2016년에 월 최고 점매출 1억6000만원, 2017년에는 2억5000만원을 올리며 스포츠 복종의 핫 이슈 브랜드로 떠올랐다.
이 브랜드를 론칭해 이끌고 있는 신애련 대표는 채 서른도 안 된 영 CEO다. 소비자와 같은 연령대라는 것 그리고 요가 강사 출신인 그의 전문성이 「안다르」를 2030 여성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만드는 데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
신 대표는 “디자인은 물론 전 상품에 고기능성 소재를 사용하는 탄탄한 상품력 그리고 여성의 니즈에 맞는 아이템과 감성적인 차별화 포인트를 갖고 있다. 무엇보다 여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여성에게 필요한 기본에 충실한 것이 우리 브랜드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매출뿐 아니라 스웨덴의 기능성 소재기업 ‘폴리진AB’사와 MOU를 맺어 친환경 항균, 방취 공법을 가미한 가공을 전 상품에 도입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와 겨룰 만한 기술력과 상품력 또한 이 브랜드의 강점이다.
신 대표는 앞으로 단순 세일즈 비즈니스가 아닌 여성의 라이프스타일과 쉼을 아우르는 큰 시각의 브랜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여성을 구심점으로 온 · 오프를 넘나드는 새로운 리테일형 브랜드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18년 1월호 기사:
김용표 등 2018 라이징★스타 10!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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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자사 온라인 쇼핑몰 기반으로 론칭한 「안다르」가 오프라인(백화점) 진출 1년 만인 2016년에 월 최고 점매출 1억6000만원, 2017년에는 2억5000만원을 올리며 스포츠 복종의 핫 이슈 브랜드로 떠올랐다.
이 브랜드를 론칭해 이끌고 있는 신애련 대표는 채 서른도 안 된 영 CEO다. 소비자와 같은 연령대라는 것 그리고 요가 강사 출신인 그의 전문성이 「안다르」를 2030 여성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만드는 데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
신 대표는 “디자인은 물론 전 상품에 고기능성 소재를 사용하는 탄탄한 상품력 그리고 여성의 니즈에 맞는 아이템과 감성적인 차별화 포인트를 갖고 있다. 무엇보다 여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여성에게 필요한 기본에 충실한 것이 우리 브랜드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매출뿐 아니라 스웨덴의 기능성 소재기업 ‘폴리진AB’사와 MOU를 맺어 친환경 항균, 방취 공법을 가미한 가공을 전 상품에 도입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와 겨룰 만한 기술력과 상품력 또한 이 브랜드의 강점이다.
신 대표는 앞으로 단순 세일즈 비즈니스가 아닌 여성의 라이프스타일과 쉼을 아우르는 큰 시각의 브랜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여성을 구심점으로 온 · 오프를 넘나드는 새로운 리테일형 브랜드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18년 1월호 기사:
김용표 등 2018 라이징★스타 10!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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