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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악성 재고 해결사로!

Tuesday, Jan. 16, 2018 | 박한나 기자, h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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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재고를 제값 받고 팔 수 있다.” 악성 재고 처리로 골치를 겪고 있는 국내 패션기업들에 귀가 번쩍 뜨이는 소식이다. 통상적으로 부실 자산(악성 재고, 과잉 재고, 부실 채권)을 처분할 경우 거의 ‘땡처리’ 수준인 판매가의 3~4%선에서 가격이 형성된다.

그런데 이곳은 정상가(장부가+α)로 부실 자산을 매입하겠다는 말이다. 부실화된 자산 가치를 정상적인 가치로 환원시켜 기업의 부실 재고에 대한 고민을 한방에 날려 버리겠다고 선언한 곳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 액티브인터내쇼날이다.

2011년 설립된 한국 법인을 맡고 있는 전종환 대표는 “부실화된 자산의 가치를 되살리는 것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일만큼이나 중요하다. 액티브의 비즈니스 모델은 고객사의 부실 자산을 적정한 가치로 되살려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대체 어떤 과정을 거쳐 거래가 이뤄지는 것일까? 패션기업은 악성 재고를 ‘땡처리’가 아닌 최소한 장부가액으로 넘기고 대신 액티브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가상화폐 T/C*를 받는다.

2011년 한국 지사 설립, 기업 간 바터무역

이렇게 확보한 T/C를 액티브가 구축해 놓은 광고 미디어(TV, 신문, 옥외 극장, 온라인, 디지털 등), 서비스(창고 · 물류, 인쇄 · 포장, 보험, 렌터카 · 리스, 의료검진), 물품(액티브 거래 고객사의 물품) 영역에 사용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기업 간 바터무역 형태다. 단 T/C의 사용 한도는 이용 영역에 따라 20% 비중 전후로 제한된다.

액티브는 넘겨받은 악성 재고를 패션기업들의 마케팅 활동에 일절 손해가 되지 않도록 판매 지역 및 유통 경로 등을 사전 협의된 채널을 통해서만 처분한다. 전 세계 16개국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이기 때문에 기업들의 어떠한 요구조건도 충족해 줄 수 있는 전 대표는 “기업은 악성 재고, 부실 자산으로 인한 어려움과 처분 시 발생하는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피할 수 있다. 더불어 부실 자산을 광고비 또는 필요한 서비스와 교환함으로써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윈윈하는 비즈니스 모델임을 피력했다.

한편 액티브의 바터무역을 잘 활용하는 패션기업으로 아웃도어 N사와 종합패션기업 I사를 꼽을 수 있다. N사는 부실 자산을 정상적인 가치로 넘기고 대신 광고 미디어에 T/C를 적극 사용함으로써 일거양득의 효과를 봤다. I사는 부실 자산을 넘기고 받은 T/C를 인쇄 · 포장 부문에 사용함으로써 경상비용 절감 효과를 꾀했다.

* T/C(Trade Credit) : 액티브를 통해 광고 미디어 및 상품 기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구매권


Box. 액티브인터내쇼날은?
1984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돼 세계 최초의 기업 간 물물교역 개념을 만들어 낸 기업이다. 지난 30년 동안 줄곧 업계 1위 자리를 지켜 온 이 회사는 2016년도 기준 총 취급 규모 15억달러, 총 미디어 취급 규모 12억달러를 자랑한다(마켓 셰어 55% 점유)

미주 지역(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칠레), 유럽 지역(영국, 프랑스, 독일, 헝가리, 폴란드, 스페인, 이탈리아), 아시아 지역(한국, 일본, 중국, 오스트레일리아) 등 총 16개국에 해외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이다.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중 70% 이상이 이 회사의 기업 간 물물교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패션비즈 2018년 1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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