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 People >

대니김 빌리언브레인그룹 대표

Monday, Jan. 29, 2018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 VIEW
  • 5068
패션~라이프 토털 컴퍼니



선릉의 한 사무실, 이곳에는 패션과 전시, 공연, 엔터테인먼트까지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빌리언브레인그룹이 있다. 빌리언브레인그룹에서 하는 일은 다양하다. 건축 설계와 시공, 호텔사업 운영, 광고 기획과 제작, 프로모션, 이벤트, 뮤지컬 기획, 연출 기획 등이며 패션 스타일링과 이미지 메이킹 등 패션산업에 대해서도 카테고리를 세분화해 전문화했다.

사무실에 들어서면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움과 세련됨. 이곳은 클래식과 고대 로마 신전의 분위기를 조화시켜 인테리어를 완성했고 사무실의 모든 가구는 대니 김 대표가 직접 디자인할 정도로 완성도를 높였다.

서로 다른 오브제를 사용한 다양한 집기들, 따뜻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의 그의 사무실은 앞으로 그가 그려낼 미래의 프로젝트들이 살아 움직일 곳이기도 하다.

대니김은 “저의 영감과 기운을 사무실 곳곳에 심고 싶었어요. 직원들이 사용할 가구들을 하나하나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했죠. 다양한 몰딩의 디자인과 페인트 색상은 신중하게 선택했고 바닥재, 전기, 조명, 철물, 대리석, 타일, 목자재를 선택하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라며 회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최근 필라테스에 빠져 있다. 먹는 음식들도 늘 건강식으로 챙기고 있는 그는 요리 실력 또한 이미 준프로급. “마음과 몸이 건강해야 일을 하는 데서도 능률이 오르겠죠.(웃음)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면 늘 즐겁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사고와 커뮤니케이션은 저에게 중요합니다. 좀 더 진화하고 발전할 수 있는 베이스가 될 테니까요.”

실제 모델 트레이너이면서 감독이기도 한 대니 김 대표는 “저희는 패션, 문화, 전시, 공연 등 엔터테인먼트까지 아우르는 토털 컴퍼니를 지향합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나뉜 이들 비즈니스는 각기 다른 영역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서로 간에 연동돼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라며 빌리언브레인그룹의 사업 성격을 얘기했다.

이곳을 이끌고 있는 대니 김 대표는 국내뿐만 아니라 향후 글로벌시장 진출 준비도 완료했다. “많은 준비를 했죠. 시간이 걸리더라도 서두르지 않을 것입니다. 천천히 가더라도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또한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생각하고 모든 일을 전문화된 시스템을 통해 완벽히 실행해 갈 것입니다”라고 설명한다.





**패션비즈 2018년 1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