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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화 「RMD」 기대주로

Wednesday, Dec. 27, 2017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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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스톤(대표 석상호)이 전개하는 슈즈 「RMD」가 국내외 전시에 꾸준히 참가하고 의류 브랜드와 콜래보레이션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브랜딩에 나서고 있다. 2015년 석상호 대표 겸 디자이너가 만든 「RMD」는 브랜드명이 붉은 행성을 뜻하는 레드미티어 디자인(REDMETEOR DESIGN)의 약어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슈즈 디자인을 선보인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현대기아자동차에 14년간 몸담은 석 대표는 본인만의 디자인을 하고 싶다는 꿈과 가업인 신발 사업을 잇겠다는 목표로 글로리스톤을 설립하고 첫 번째 브랜드 「RMD」를 론칭했다. 그는 “자동차와 신발이 전혀 다른 분야인 것 같지만 ‘이동성’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자동차와 신발은 모두 디자인뿐 아니라 승차감과 착화감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서 호환성이 있다”고 말했다.

자동차 디자이너가 만드는 수제화라는 점에서 흥미를 끄는 이 브랜드는 젊고 강렬한 느낌의 레드 포인트를 상품 곳곳에 도입해 독특하고 세련된 캐릭터를 형성한다. 남성 수제화로 시작했지만 드레시한 슈즈 외에 스니커즈, 워커, 모카신 등 캐주얼화까지 확대해 20대와 3040까지 폭넓은 연령대를 위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상품 가격대 역시 타깃 연령대에 따라 20만~40만원대로 제안한다.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로 다양한 스타일의 컬렉션을 선보이는 게 디자이너 브랜드로서의 최대 강점이다. 독창적인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기 위해 다수의 디자인 등록을 보유하기도 했다. 패션성뿐 아니라 기능성까지 신경 써 독자적인 라텍스 쿠션을 개발, 특허 등록하기도 했다.

「RMD」의 전 컬렉션에 적용되는 라텍스 쿠션은 발뒤꿈치 부분의 충격을 흡수해 장시간 신어도 편안한 착용감과 키높이 기능까지 제공한다. 또 앞부분에도 라텍스 쿠션을 사용해 충격 흡수와 미끄럼 방지 기능을 더했으며 중창에는 뒤틀림 방지를 위해 쇠로 된 백본을 적용했다.

**패션비즈 2017년 12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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