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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강릉점, VR~AR 적용 '스마트 스토어'로 등장

Friday, Dec. 8, 2017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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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대표 이선효)가 강원도 강릉 월화거리에 있는 「네파」 강릉직영점을 사물인터넷(IoT) 기술 도입 스마트 스토어로 선보인다. 이 매장은 「네파」가 업무협약을 맺은 KT와의 스마트쇼핑 공동마케팅으로 진행하며, 강릉 월화거리에 조성되는 '강릉 IoT 스트리트' 스마트 쇼핑 서비스의 일환이다.

스마트스토어로 새롭게 선보이게 될 「네파」 강릉점은 지능형 쇼핑몰이라는 콘셉트로 사물인터넷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시간으로 상품 정보를 전달하는 ‘스마트 행거’, 영상 촬영 통해 360도로 피팅이 가능한 ‘스마트 미러’, 얼굴 인식 통한 맞춤형 상품을 추천해주는 ‘스마트 브로셔’, 가상으로 피팅 체험이 가능한 ‘AR피팅존’ 등 매장 내에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로 실시간 맞춤형 서비스를 제안한다.

'스마트 행거'는 매장 내부에 들어선 고객이 행거에서 옷걸이를 꺼내면 센서가 감지해 해당 상품의 색상·가격 등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서비스다. 매장별 인기상품부터 관련 광고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쇼핑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스마트 미러’는 피팅한 모습을 실시간 영상으로 촬영해 다양한 각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여러 가지 상품의 피팅 모습을 영상으로 저장할 수 있으며, 2개의 영상을 동시에 띄워 착용샷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어 편리하다.

‘AR피팅’은 의상을 직접 착용하지 않아도 동작과 형태인식 센서를 통해 가상으로 피팅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스마트 브로셔’는 얼굴을 인식해 고객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지능형 쇼핑 서비스다. 성별, 연령, 쇼핑패턴을 분석해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과 이벤트를 추천한다.

정동혁 「네파」 마케팅본부 상무는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경험이 중요해지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네파」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스마트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KT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한 스마트 스토어를 선보이게 됐다”며 “「네파」 강릉점에서 첨단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하며 편리하면서도 색다른 쇼핑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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