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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통」 광고 디렉터 '올리비에로 토스카니' 컴백

Friday, Dec. 8, 2017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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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베네통」 의 설립자 루치아노 회장이 브랜드 광고 책임자 올리비에로 토스카니를 다시 영입했다. 올리비에로는 컴백 캠페인으로 브랜드의 친근한 주제인 '통합'에 포커스를 맞췄다.

일전에 그는 에이즈로 죽어가는 환자, 가라앉는 배 속에서 공포에 질린 사람들, 흑인 엄마의 젖을 먹는 백인 신생아 등 사회적 이슈를 다룬 파격적인 광고를 만들었다. 이러한 광고는 전 세계에 「베네통」이라는 브랜드의 색깔을 독특하게 심는데 충분했다,

그는 "통합은 오늘날 우리에게 중요한 문제다. 다른 사람과 통합하고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소통 능력을 어떻게, 어느정도 발휘해야하는지에 따라 미래가 달려있다"고 말했다.

공개된 캠페인은 다양한 국적의 아이들이 피노키오 책을 읽어주는 선생님 주위에 모여 있고, 이야기에 열중하는 모습을 연출한다. 이 브랜드의 '통합' 캠페인은 이러한 이미지로 시작하며 토스카니는 앞으로도 베네통그룹의 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인 파브리카(Fabrica)에서 작업을 이어간다.

토스카니는 내년 2월 출시 예정인 제품 캠페인을 시작으로 「베네통」 이미지 작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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