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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 1980~1990년대 헤리티지 신다
Tuesday, Dec. 5, 2017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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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코리아(대표 에드워드 닉슨)의 「리복클래식」이 오늘(5일) 1980~1990년대 상품을 재해석한 '워크아웃 스토리 팩(Workout story Pack)' 4종을 출시한다. 이번 상품군은 '워크아웃 플러스(Workout plus)' 2종과 '워크아웃 로(Workout low)', '엑소핏 로 클린(Exofit Lo Clean)'으로 구성돼 있다.
워크아웃 스토리 팩은 「리복」의 전성기인 1980년대의 레트로 무드와 기능을 다시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을 가진 모델로 구성했다. 이번 상품군을 통해 30~40대에게는 추억을, 10~20대에게는 새로운 패션 트렌드인 '헤리티지'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리복클래식」의 마케팅팀 관계자는 “198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리복」의 강점을 그대로 재현해 지금의 소비자들에게도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상품”이라며 “최신 트렌드인 헤리티지 무드와 스트리트 패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이번 아이템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워크아웃 플러스는 화이트와 블랙 두가지 컬러로 출시하는데, 1987년 처음 출시된 오리지널 모델에서 기능성과 디자인을 지금의 감각에 맞춰 선보인다. 기존의 클래식한 라인을 그대로 유지하고 H스트랩을 덧대 발을 고정시키는 지지력을 높였다. 아웃솔을 바깥으로 분리시켜 안정적으로 발을 내딛게 하는 기능성으로 디자인과 기능성 두 가지 장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워크아웃 로와 엑소핏 로 클린은 심플한 화이트 컬러가 인상적이며 1980~1990년대 상품의 느낌을 살린 빈티지한 라인이 매력적이다.
워크아웃 스토리 팩은 「리복」의 전성기인 1980년대의 레트로 무드와 기능을 다시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을 가진 모델로 구성했다. 이번 상품군을 통해 30~40대에게는 추억을, 10~20대에게는 새로운 패션 트렌드인 '헤리티지'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리복클래식」의 마케팅팀 관계자는 “198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리복」의 강점을 그대로 재현해 지금의 소비자들에게도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상품”이라며 “최신 트렌드인 헤리티지 무드와 스트리트 패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이번 아이템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워크아웃 플러스는 화이트와 블랙 두가지 컬러로 출시하는데, 1987년 처음 출시된 오리지널 모델에서 기능성과 디자인을 지금의 감각에 맞춰 선보인다. 기존의 클래식한 라인을 그대로 유지하고 H스트랩을 덧대 발을 고정시키는 지지력을 높였다. 아웃솔을 바깥으로 분리시켜 안정적으로 발을 내딛게 하는 기능성으로 디자인과 기능성 두 가지 장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워크아웃 로와 엑소핏 로 클린은 심플한 화이트 컬러가 인상적이며 1980~1990년대 상품의 느낌을 살린 빈티지한 라인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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