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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케트②] 백화점 점장들이 뽑은 올해의 TOP 20은?

Monday, Dec. 4, 2017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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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올해의 스타, 국내 패션 마켓을 이끈 대표주자 20개 브랜드는 누구일까. 본지 패션비즈는 5대 백화점 매입본부장과 부문장, 점장들 70여명이 참여해 뽑은 결과를 갖고 TOP 20 브랜드를 선정했다.

‘TOP 20’은 유통 업계 리더들이 선정한 최고의 브랜드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다. 복종에 관계없이 최대 5개까지 추천해달라고 요청해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순서대로 20개를 추렸지만, 순위는 공개하지 않고 브랜드명 가나다순으로 영광의 20개 브랜드를 소개한다.

이번 ‘TOP 20’의 특징은 스포츠 브랜드들의 약진이다. 20개 브랜드 중 「타이틀리스트어패럴」 「나이키」 등 스포츠 부문의 브랜드들이 총 7개 오르면서 패션시장 전역에 스포츠 모드가 상당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아웃도어시장의 추락’으로 나타난 소비자들의 외면 속에서도 「블랙야크」 「디스커버리」는 건재함을 보여 줬다.

5대 백화점 매입본부장, 점장들이 참여한 결과

여기에 기존 이미지를 재해석하며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를 끄집어내 폭발적 수요를 끌어낸 「휠라」는 재조명되며 ‘스포츠 전설의 귀환’이란 수식을 달았다. 이 중에서도 새로운 브랜드로서 에이스로 떠오른 「스파이더」가 20위권에 들며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구호」 「데상트」 「디스커버리」 등이 파워 브랜드로서 매년 파워 브랜드들은 작년에 이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트래블 편집숍을 내놓으며 화제가 된 「쌤소나이트」, 백화점 전용 브랜드는 아니지만 아이아이컴바인드가 전개하는 「젠틀몬스터」가 선정되면서 다가올 2018년의 새로운 변화들을 감지하게 해 준다.

수입 부문에서는 자타공인 올해 패션시장을 휩쓴 「구찌」가 많은 점장에게 언급되며 파워를 과시했고 이어 「발렌시아가」 또한 수입 조닝에서 거론되며 20위 안에 드는 영광을 안았다. 이 밖에 진을 대표하는 「게스」가 올랐으며 「슈콤마보니」 「스튜디오톰보이」 등도 올 한 해 상품력을 인정받으며 승승장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 점장들이 뽑은 올해의 'TOP 20' 브랜드◆
(순위무관, 브랜드명 가나다순)



**올해의 TOP20 브랜드는 패션비즈 12월호를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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