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in Book] 2017/2018 Fur Collection
패션비즈 취재팀
|
17.12.01 ∙ 조회수 7483
Copy Link
올해 모피는 유색의 향연이 도드라지며 모든 브랜드가 ‘컬러 퍼’를 메인으로 내세웠다. 롱 기장의 밍크 코트와 컬러 블록 상품의 인기가 높았다. 기존의 칙칙했던 디자인을 탈피하고 30대 신규 고객 영입에 집중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됩니다.>
**패션비즈 2017년 12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