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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슬리」 '무스탕S'로 아우터 신흥 강자 등극

Thursday, Nov. 16, 2017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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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통코리아(대표 조형래)에서 전개하는 여성 컨템포러리 「시슬리」가 겨울 시즌을 겨냥한 무스탕 라인 '무스탕S(MustangS)'를 본격 선보인다.

「시슬리」는 지난해 '제시카 무스탕'으로 화제를 모은 버건디 무스탕을 3일만에 완판하며 히트쳤다. 이 아성을 이어받아 올해 무스탕 라인을 강화해 겨울 아우터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무스탕S 시리즈는 총 9가지 종류로 출시했다. 디자인은 페미닌하고 캐주얼한 감성을 담았다. 이번 시즌 무스탕은 짧은 기장부터 롱까지 다양한 기장과 슬림핏, 박시핏 등 소비자 취향과 체형을 고려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시리즈는 20대부터 40대까지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여성의 취향을 저격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지난 9월말 첫 출시 후 국내외로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시슬리」는 스타일 아이콘 '제시카'를 뮤즈로 선정해 지난 7월 화보촬영을 마쳤고 자사 인스타그램과 온라인몰에 공개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무스탕S 시리즈는  무겁고 과해보인다는 기존 인식에서 벗어나 트렌디한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다"며 "주요 고객층인 세련되고 능동적인 현대 여성의 니즈에 부응하는 머스트헤브 아이템으로 만들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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