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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3분기 연결 영업익 51억…수출 ↑ • 패션 ↓

Wednesday, Nov. 15, 2017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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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대표 박정주)의 연결기준 3분기 매출이 1787억5841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 신장했다. 영업이익은 51억100만원으로 전년대비 34.9% 올랐지만, 당기순이익은 19억9993만원으로 같은 기간 23.6% 역신장했다.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9.3% 떨어져 부진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적자폭을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3분기 수출부문은 매출 1303억6286만원, 영업이익 70억1765만원을 올려 선방했다. 반면 패션부문은 3분기 매출이 483만9598만원, 영업이익 19만665만원 역신장해 부진한 결과였다.

신원 패션부문은 여성복 「비키」의 대대적인 리뉴얼을 앞두고 있으며 남성복 「지이크파렌하이트」도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사 브랜드간 중복되는 콘셉트를 최소화하고 각각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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