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커밍스텝」 '모노 그레이 퍼 코트' 히트 예감
hae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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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16 ∙ 조회수 8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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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인터내셔널(대표 신완철)의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포스트커밍스텝」 이 스타일링 온도를 높여줄 모노 그레이 퍼 코트를 선보인다.
모노 그레이 퍼 코트는 1980년대 레트로 무드가 짙은 흑백영화 속 무채색을 베이스 컬러로 넣었다. 중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그레이 컬러를 모던하고 트렌디하고 풀어냈다.
부드러운 촉감의 울 패브릭 소재로 넉넉한 핏이 어깨에 툭 걸치기만 해도 멋스럽고 어떤 룩과 부담없이 매칭될 데일리 코트 아이템이다. 또한 천연 래빗 퍼 트리밍은 심플한 코디에 생기를 불어 넣어준다. 포멀한 실루엣의 롱한 기장감이 클래식함과 감각적인 분위기를 갖췄다.
브랜드 관계자는 "무심하게 툭 걸치면 자연스러운 멋이 있어 「포스트커밍스텝」만의 시그니처 룩을 완성할 수 있다"며 "빈티지한 패턴의 롱 원피스나 데님 팬츠, 스니커즈같은 스트리트 아이템을 매치하면 위트있는 스타일링으로 재미를 더할 수 있다"고 전했다.
모노 그레이 퍼 코트는 1980년대 레트로 무드가 짙은 흑백영화 속 무채색을 베이스 컬러로 넣었다. 중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그레이 컬러를 모던하고 트렌디하고 풀어냈다.
부드러운 촉감의 울 패브릭 소재로 넉넉한 핏이 어깨에 툭 걸치기만 해도 멋스럽고 어떤 룩과 부담없이 매칭될 데일리 코트 아이템이다. 또한 천연 래빗 퍼 트리밍은 심플한 코디에 생기를 불어 넣어준다. 포멀한 실루엣의 롱한 기장감이 클래식함과 감각적인 분위기를 갖췄다.
브랜드 관계자는 "무심하게 툭 걸치면 자연스러운 멋이 있어 「포스트커밍스텝」만의 시그니처 룩을 완성할 수 있다"며 "빈티지한 패턴의 롱 원피스나 데님 팬츠, 스니커즈같은 스트리트 아이템을 매치하면 위트있는 스타일링으로 재미를 더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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