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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H패션몰 「DKNY」 등 수입 브랜드 확장

Wednesday, Nov. 15, 2017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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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G&F(대표 조준행)와 한섬글로벌(대표 김형종)이 함께 운영하는 온라인 채널 'H패션몰'의 수입 브랜드 입점을 강화한다. 오늘(15일)부터 현대G&F에서 운영하는 「DKNY」 와 「CK캘빈클라인」 두 브랜드를 H패션몰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현대G&F 관계자는 “패션 소비 채널로 급부상하고 있는 온라인(모바일)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올 초부터 브랜드 본사와 온라인 판매 여부를 협의해 왔다"며 "두 브랜드 모두 인지도가 높은 만큼 고객들의 쇼핑 편의 제고를 위해 온라인 채널 확보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두 브랜드 모두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한 가격 정책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타미힐피거」 「클럽모나코」 「아메리칸이글」 그리고 두 브랜드까지 온라인에서 판매해 수입 브랜드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DKNY」는 미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다. 뉴욕 감성과 역동적인 에너지를 현대적으로 표현, 국내에서도 대중적인 이미지를 구축했다.  현대G&F는 국내 백화점 매장에서 판매 중인 남성, 여성, 액세서리 라인 등 총 200가지 상품을 운영한다.

「CK캘빈클라인」도 현대G&F를 통해 국내에서 남녀 컨템포러리 라인을 전개한다. 최근 라프 시몬스를 크리에이티브디렉터로 영입해 한층 세련된 상품을 출시했다. 현대H몰은 유일하게 「CK」의 컨템포러리, 언더웨어, 진, 액세서리, 퍼포먼스 등 CK 전 라인을 판매한다.

H몰은 두 브랜드의 지난 시즌 이월 상품을 운영하는 아울렛관도 오픈한다. 두 브랜드 온라인 론칭을 기념해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DKNY」 는 공식 오픈을 기념해 15일 단 하루 동안 구매 금액의 50%를 H패션몰 포인트로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를 열고,  「CK캘빈클라인」 구매 고객에게 여권 지갑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바로 적용할 수 있는 15%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H패션몰은 「타미힐피거」 「클럽모나코」 「DKNY」 「CK캘빈클라인」 「아메리칸이글」 등 수입 브랜드 5개와 「루즈앤라운지」 「SJYP」 「오브제」  「오즈세컨」 「세컨플로어」 등 국내 브랜드 5개를 운영하고 있는 종합 온라인 패션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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