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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트슈즈 멀티숍 '릴라릴라' 셀프 판매형 매장 오픈

Wednesday, Nov. 15, 2017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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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릴라(대표 이재훈)에서 운영하는 컴포트화 전문 멀티숍 '릴라릴라'가 셀프 판매형 매장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셀프 판매형 매장이란 원치 않는 직원의 응대 대신 소비자가 주체적으로 쇼핑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뜻하는 말로, 글로벌 SPA를 비롯해 유통의 트렌드를 리딩하는 브랜드에서 주로 차용하는 유통 형태다.

이번에 문을 연 '릴라릴라' 방배점은 컴포트 슈즈 브랜드로서는 처음으로 시도된 셀프 판매형 매장이다. 릴라릴라는 젊은 소비자층을 고려해 대면 판매의 부담을 덜어주고 컴포트화 슈즈에 대한 올드한 인식을 타파하고자 이번 매장을 구성했다.

매장 2층은 '릴라릴라'의 대표 상품들이 빼곡히 차있어 소비자들은 혼자 원하는 아이템을 신어보며 구매를 결정할 수 있다. 또 발 건강에 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기존 매장과 동일한 서비스가 이뤄지는 1층에서 풋컨설팅을 받을 수도 있다.  

이재훈 릴라릴라 대표는 "기능성 신발 매장으로는 처음으로 2층으로 분리하여 셀프 판매 매장을 시도했다. 매장 직원의 안내 및 대면 없이 온전히 혼자만의 방식으로 재미있게 쇼핑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구매 공간을 꾸며봤다"며 "판매에 집중하는 기존 매장에 비해 소비자들의 경험을 최대로 살려주고 매장 직원들의 과잉친절에서 오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사진은 '릴라릴라' 문정점의 매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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