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뷰티 「이니스프리」 그린 라운지 6·7호점 오픈
Tuesday, Nov. 7, 2017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 VIEW
- 7254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의 뷰티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국민대학교에 6번째, 7번째 「이니스프리」 파우더룸 ‘그린 라운지’를 열었다.
그린라운지는 오가는 이용객들이 600여 종의 이니스프리 상품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청결하고 안락하게 메이크업과 헤어 등 스타일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해 신개념 파우더룸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7월 서울 여의도 역사에 처음으로 문을 열고 올해 10월 말 DDP 내 상시 운영 매장 처음으로 그린 라운지 6호점을 오픈했다. DDP 어울림 광장 내 위치해 DDP 와 인접 지하철역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특히 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관광 명소인 만큼 외부에 LED 패널을 설치해 더욱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번 11월에 오픈한 7호 국민대점은 중앙대에 이어 대학 캠퍼스 내에 위치하는 두 번째 매장이다. 등교로 바쁜 아침 미처 화장을 하지 못하거나 오후 수정 화장이 필요한 학생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헤어 기기도 비치해 머리 스타일까지 재정비할 수 있다.
브랜드 마케팅 관계자는 "전국 「이니스프리」 그린 라운지에서는 누구나 구매에 대한 부담 없이 이니스프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며 "상주하는 직원을 통해 메이크업 서비스 또한 제공받을 수 있다. 모든 테스터는 매일 수시로 진행되는 세척과 소독을 통해 청결하게 관리해 위생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린라운지는 오가는 이용객들이 600여 종의 이니스프리 상품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청결하고 안락하게 메이크업과 헤어 등 스타일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해 신개념 파우더룸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7월 서울 여의도 역사에 처음으로 문을 열고 올해 10월 말 DDP 내 상시 운영 매장 처음으로 그린 라운지 6호점을 오픈했다. DDP 어울림 광장 내 위치해 DDP 와 인접 지하철역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특히 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관광 명소인 만큼 외부에 LED 패널을 설치해 더욱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번 11월에 오픈한 7호 국민대점은 중앙대에 이어 대학 캠퍼스 내에 위치하는 두 번째 매장이다. 등교로 바쁜 아침 미처 화장을 하지 못하거나 오후 수정 화장이 필요한 학생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헤어 기기도 비치해 머리 스타일까지 재정비할 수 있다.
브랜드 마케팅 관계자는 "전국 「이니스프리」 그린 라운지에서는 누구나 구매에 대한 부담 없이 이니스프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며 "상주하는 직원을 통해 메이크업 서비스 또한 제공받을 수 있다. 모든 테스터는 매일 수시로 진행되는 세척과 소독을 통해 청결하게 관리해 위생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Best Click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