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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템 「프로엔자스쿨러」 캐주얼 라인 'PSWL' 첫선
Monday, Nov. 6, 2017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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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의 뉴욕 컨템포러리 「프로엔자스쿨러」가 캐주얼 라인 PSWL 첫 선을 보인다. 이 브랜드는 수년간 깊이 있게 개발한 컬렉션으로 데님, 티셔츠, 스웻셔츠 ,캐주얼 아우터 등으로 구성했다.
「프로엔자스쿨러」는 PSWl 컬렉션 차별화를 위해 런웨이 상품에 사용하는 블랙 사틴 라벨 대신 화이트 라벨을 부착했다. 이 브랜드는 컬렉션을 소개하기위해 오랜 친구들과 창의적인 협업을 진행해 이달과 내년 1월 두 차례에 걸쳐 상품을 공개한다.
PSWL 컬렉션은 다양한 디자인의 데님 아이템이 메인이다. 전면에 운동화 끈 장식의 캐주얼 데님 재킷과 팬츠, 화이트 도트 패턴을 넣은 셔츠는 브랜드 개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독특한 그래픽을 넣은 상품도 눈에 띈다. 「프로엔자스쿨러」 알파벳 레터링을 기하학적으로 표현한 스웻셔츠와 길게 떨어지는 벨트, 후면에 사각 형태의 독특한 프린트가 개성을 더하는 티셔츠 등 핵심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우비 형태의 핑크색 외투, 편안함과 멋을 동시에 갖춘 티셔츠 등에서 브랜드만의 감성과 PSWL의 캐주얼한 느낌을 동시에 표현했다. 한국은 이달 7일부터 분더샵 청담에서, 22일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잭 맥컬로와 라자로 에르난데즈 「프로엔자스쿨러」 디자이너 는 “수년간 브랜드를 사랑해 준 고객들을 위해 하이엔드(High-end)와 데일리웨어를 조화롭게 어우러진 컬렉션을 만들고자 했다”면서“이번 캐주얼 컬렉션을 통해 이 시대 대중에게 더 밀접한 패션으로 다가갈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프로엔자스쿨러」는 PSWl 컬렉션 차별화를 위해 런웨이 상품에 사용하는 블랙 사틴 라벨 대신 화이트 라벨을 부착했다. 이 브랜드는 컬렉션을 소개하기위해 오랜 친구들과 창의적인 협업을 진행해 이달과 내년 1월 두 차례에 걸쳐 상품을 공개한다.
PSWL 컬렉션은 다양한 디자인의 데님 아이템이 메인이다. 전면에 운동화 끈 장식의 캐주얼 데님 재킷과 팬츠, 화이트 도트 패턴을 넣은 셔츠는 브랜드 개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독특한 그래픽을 넣은 상품도 눈에 띈다. 「프로엔자스쿨러」 알파벳 레터링을 기하학적으로 표현한 스웻셔츠와 길게 떨어지는 벨트, 후면에 사각 형태의 독특한 프린트가 개성을 더하는 티셔츠 등 핵심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우비 형태의 핑크색 외투, 편안함과 멋을 동시에 갖춘 티셔츠 등에서 브랜드만의 감성과 PSWL의 캐주얼한 느낌을 동시에 표현했다. 한국은 이달 7일부터 분더샵 청담에서, 22일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잭 맥컬로와 라자로 에르난데즈 「프로엔자스쿨러」 디자이너 는 “수년간 브랜드를 사랑해 준 고객들을 위해 하이엔드(High-end)와 데일리웨어를 조화롭게 어우러진 컬렉션을 만들고자 했다”면서“이번 캐주얼 컬렉션을 통해 이 시대 대중에게 더 밀접한 패션으로 다가갈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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