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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휴컴퍼니, 법정관리 신청…회생 가능성은?

Tuesday, Oct. 17, 2017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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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가 최근 1차 부도를 맞고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한다고 전했다. 지난해부터 매출 적신호가 켜진 이 회사는 일부 브랜드들의 비효율 매장을 정리하는 등 위험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했으나 부채비중을 감당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휴컴퍼니는 회생절차를 택해 빠른 시일 내에 기업을 정상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회생절차에 들어가더라도 회사 영업에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각 브랜드별 매출과 수익을 높이는데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1850억원(공시 기준)을 올린 가운데 영업이익은 6억원, 당기순이익은 36억원의 손실을 냈다. 더휴컴퍼니는 「UGIZ」 「어스앤뎀」 「어드바이저리」 등 캐주얼과 여성복 「보니알렉스」 등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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