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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
최홍영 본부장, 동일드방레→윈윈스포츠 합류
Tuesday, Sept. 26, 2017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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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떼」 총괄 부서장으로 활동했던 최홍영 본부장이 윈윈스포츠로 합류한다. 최 본부장은 1997년 서광모드 입사를 시작으로 지난 2001년 동일드방레「라코스떼」에 합류하며 오랫동안 이곳에서 몸 담았다.
브랜드의 영업 기획은 물론 온라인까지 아우르며 이 브랜드를 이끌었던 그는 이번 윈윈스포츠로 자리 이동을 하며 또 다른 플랫폼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윈윈스포츠는 나이키코리아의 벤더 유통 회사로 나이키코리아와 밀접한 수급 형태 시스템을 갖추며 이 시장에서 탄탄하게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브랜드의 영업 기획은 물론 온라인까지 아우르며 이 브랜드를 이끌었던 그는 이번 윈윈스포츠로 자리 이동을 하며 또 다른 플랫폼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윈윈스포츠는 나이키코리아의 벤더 유통 회사로 나이키코리아와 밀접한 수급 형태 시스템을 갖추며 이 시장에서 탄탄하게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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