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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텍스, 브랜드 사업 시작

Thursday, Sept. 28, 2017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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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전문 업체 그루텍스(대표 이선용, fightgravity.co.kr)가 최근 클라이밍 팬츠 전문 브랜드 「파이트그라비티(FIGHT GRAVITY)」를 론칭하고 새로운 사업 영역에 도전했다. 이 회사는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아 그동안 해외 유명 소재 에이전시로 활약하며 쌓은 노하우와 직접 친환경 고기능 신소재를 개발하던 기획력을 접목해 기능성 스포츠웨어를 선보인다.

특히 이 회사가 집중한 부분은 ‘팬츠’, 그것도 클라이밍에 특화된 기능성 하의다. 「파이트그라비티」는 ‘중력과의 싸움’이라는 직접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높이 오르려는 인간에게 중력은 적이다. 그 싸움에 임하는 소비자에게 누구보다 가볍고 튼튼한 상품으로 고퀄리티의 테크놀로지를 제공하겠다는 자신감을 담았다.

러닝 시장을 중심으로 애슬레저 붐이 일어 경쟁적으로 스포츠 브랜드 론칭이 이어지고 있지만, 가장 잘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차별화 전략을 펼치겠다는 것이다. 우선 클라이밍 팬츠, 레깅스 등 특화 아이템을 경쟁 필수 상품으로 선보이고 이와 코디할 수 있는 티셔츠와 모자, 양말 등을 함께 제안한다.

모든 상품은 그루텍스가 전개하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제작했다. ‘37.5™Technology’ ‘agion’ ‘LAVA™’ ‘LAVA XL™’ 등이다. 먼저 ‘37.5™Technology’는 첨단 친환경 기능성 소재 ‘코코나’의 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기에 가장 이상적 온도인 37.5도를 유지시켜 주는 기능성 소재다.

‘agion’는 세탁 내구성이 강한 기능성 항균 소재로 원단 표면의 냄새 관련 박테리아 증식을 조절한다. 좋지 않은 미생물을 99%까지 억제하며, 속건 기능을 갖추고 있다. ‘LAVA™’는 세탁 내구성이 강한 소취 소재다. 환경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냄새 분자를 흡착해 외부로 보내 항상 리프레시한 상태를 유지한다. 이 두 가지 소재는 모두 오에코 텍스, 블루사인이 인증한 친환경 소재들이다.

「파이트그라비티」는 친환경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강력한 퍼포먼스는 물론 환경까지 생각하는 상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그루텍스는 현재 자사 온라인 몰을 통해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차차 브랜드 비즈니스를 키울 계획이다.  

**패션비즈 2017년 9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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