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래당(대표 진성용,진현선)이 전개하는 여성복 「쁘렝땅」 이 뉴 시니어 시장 리딩 브랜드로 거듭난다. 이 브랜드는 매 시즌 소재와 제작과정에서 하이퀄리티의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한다. 또한 뉴 시니어 시장의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브랜드로서 상품의 퀄리티,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랜드 이미지의 업그레이드에 주력할 계획이다.

최근 「쁘렝땅」은 골든 레이디의 럭셔리하고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다앙한 비주얼을 공개했다. 우아함, 웨어러블하고 모던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이번 시즌 광고 캠페인은 기존 포지셔닝과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면서 독특한 앵글과 예술적 감성을 더해 감각적인 이미지 변화를 추구했다.

「쁘렝땅」 은 지난 1979년 론칭한 이후 오랜 시간 여성들의 지지를 받아오고 있다. 편안함을 추구하면서 고급화된 소재와 고감도 디자인을 통해 여성의 모던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오래도록 사랑 받아온 장수 브랜드 「쁘렝땅」 은 소비자들의 두터운 신뢰성을 바탕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급변화는 트렌드를 담으려 노력한다.

이번 시즌 「쁘렝땅」 은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충실한 상품들을 통해 「쁘렝땅」 만의 캐릭터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구사한다. 또한 매니시한 여성스러움, 스포티한 테일러닝, 우아함, 웨어러블하고 모던한 느낌을 놓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