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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토디자인, 현대百과 아트프로젝트 진행
Wednesday, Sept. 13, 2017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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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전문회사 엠토디자인(대표 유민선)이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와 특별한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예술을 어렵게만 생각했던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전시 팝업스토어를 기획한 것. 이번 ‘아트콜라보, 생활이 예술이다’ 프로젝트는 관람객에게 위로와 행복을 줄 수 있는 작품만을 선정했다.
팝아티스트 찰스장 작가, ‘sealed smile’의 크리에이터 김지희 작가, 사물에 이야기를 불어넣는 최지윤 작가까지. 각양각색 예술가들의 전시작품은 물론 다이어리, 식기류, 에코백 등 아트상품이 함께 구성돼 볼거리를 제공한다.
최지윤 작가의 전시는 14일부터 20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김지희 작가의 전시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2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열린다. 찰스장 작가의 전시는 오늘(13일)부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종료된다.
문의 02)3445-0247
사진설명: 왼쪽부터 김지희, 찰스장, 최지윤 작가의 작품
팝아티스트 찰스장 작가, ‘sealed smile’의 크리에이터 김지희 작가, 사물에 이야기를 불어넣는 최지윤 작가까지. 각양각색 예술가들의 전시작품은 물론 다이어리, 식기류, 에코백 등 아트상품이 함께 구성돼 볼거리를 제공한다.
최지윤 작가의 전시는 14일부터 20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김지희 작가의 전시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2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열린다. 찰스장 작가의 전시는 오늘(13일)부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종료된다.
문의 02)3445-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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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왼쪽부터 김지희, 찰스장, 최지윤 작가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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