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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에프터데이」 홍대 스토어

Tuesday, Sept. 12, 2017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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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비누 맞아요?” “향에 한 번, 색깔에 한 번 더 반했어요.” 국내 라이프스타일 시장에 더 이상 새로움이 없다고 말하는 요즘, 다섯 가지 천연 비누로 10~30대 여심을 사로잡은 브랜드가 있다. 바로 천연 비누 전문 브랜드 「데이에프터데이(Dayafterday)」다. 이 브랜드는 상품과 공간이 함께 시너지를 내면서 SNS상에서 화제가 됐다.

홍대 골목길에 자리 잡은 매장은 갈색 벽돌과 알록달록한 파스텔 색감이 한눈에 대비된다. 매장 문을 열고 들어가면 잘 익은 과일처럼 가지런하게 놓인 다양한 색의 비누가 단박에 시선을 잡아끈다. 화이트, 그린, 블루, 핑크, 옐로 등 다섯 가지 컬러로 구성된 양각 비누는 각각 효능이 다르고 향기도 다르다.

비누는 양각 비누다.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디자인이다. 만화에서나 볼 법한 커다란 크기에 각각 다른 영문 글씨가 새겨져 있다. ‘DON’T GROW UP’이 새겨진 청포도 비누는 다섯 가지 비누 중 가장 인기가 많다. 트러블 진정 효과가 있는 이 상품은 섬세하고 여린 소녀의 감성을 건드리듯 상큼한 청포도 향이 일품이다.



이 밖에도 보습, 홍조 완화, 미백 등 특별한 기능성을 더한 상품은 각각 시트러스 플로럴, 복숭아, 버터 등 특유의 향을 지니고 있다. 모두 브랜드 전담 조향사가 1년에 걸쳐 직접 개발한 특별한 향이다. 일상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욕실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비누를 정직하게 만들어 보자는 것이 시작이었다.

현재 「데이에프터데이」는 홍대 스토어와 자체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고객의 반응은 ‘신선하다’ ‘재미있다’ ‘선물하고 싶다’ 등 각양각색이다. 구매하지 않더라도 특별한 공간과 향에 매료돼 인증샷을 찍는 고객도 많다. 비누의 디자인은 성인용, 키즈용으로 나뉘어 특별한 날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다.
문의 : 서울 마포구 서교동 364-5, 전화번호 : 02-336-0046, 영업시간 : 13:0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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