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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 Interview >

홍나영 마틸다엔와이 사장

Tuesday, Sept. 12, 2017 | 박한나 기자, h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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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생긴 조카가 너무 예뻐 백화점에서 10만원이 훌쩍 넘는 옷을 계속샀다. 디자이너가 정성스럽게 만든 옷을 선물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좋은 옷인 만큼 예상치 못한 디테일과 정성이 보여 기뻤지만, ‘왜 이렇게 비쌀까’라는 생각은 계속 들었다. 그래서 오가닉 원단을 직접 수입하고 패턴사, 샘플사 장인이 제작하는 「마틸다NY」를 만들게 됐다.

핸드폰 개발자 겸 디자이너로 일하다 아동복과 아동복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를 출시했기에 어떻게 보면 특이해 보일 수 있지만, 대단한 백그라운드도 없고 낯도 가리는 편이다. 또 패션 디자인을 전공하거나 패션 업계에 있지 않았던 것이 약점이기도 하지만 장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미국에서 직장생활을 할 때 다른 업종에서 이직한 사람들이 색다른 아이디어를 많이 냈는데 사람들은 다른 경험치를 가진 사람이 내는 아이디어를 크리에이티브하게 느낀다는 것을 알게 됐다. 우리가 하는 「마틸다NY」와 ‘에잇픽스’가 아동복 비즈니스의 정석은 아니겠지만 계속 새로운 방식으로 시도하려고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17년 9월호 기사:
아동복 뉴 러너 「마틸다NY」 화제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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