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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그라운드 「보보쇼즈」, 2017 서울 투어 성황리에 마쳐
Monday, Sept. 11, 2017 | 패션비즈 인터넷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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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네트웍스(대표 서동범)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키즈 셀렉트숍 ‘리틀그라운드’의 대표 브랜드 「보보쇼즈(bobo choses)」의 2017 F/W 서울 론칭 투어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보보쇼즈」 수석 디자이너 및 CEO 등 6명이 직접 참석한 첫 방한 행사로,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지난 9월 7일 반포 리틀그라운드 매장에서 진행된 이번 「보보쇼즈」 2017 F/W 서울 투어에는 리틀그라운드 VIP고객과 국내 유명 패셔니키즈, 국내·외 패션 잡지 취재진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소다남매’로 유명한 소을, 다을이도 참석해 「보보쇼즈」와 이번 F/W ‘W.I.M.A.M.P Collection’에 대한 인기와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리틀그라운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단순 제품만을 선보이는 것에서 벗어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이다. 세계 환경 공해를 주제로한 W.I.M.A.M.P Collection이 아이들과 부모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Art Class를 진행했으며, 「보보쇼즈」 티셔츠에 이름을 새겨 주는 자수 레터링 이벤트도 진행하여, 초청객들의 높은 만족은 물론 트렌드와 개성 넘치는 리틀그라운드의 모습 볼 수 있었다.
「보보쇼즈」의 W.I.M.A.M.P Collection은 전국 리틀그라운드 매장에서 9/13(수)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새롭게 선보이는 「보보쇼즈」의 성인 라인은 리틀그라운드에서만 출시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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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7일 반포 리틀그라운드 매장에서 진행된 이번 「보보쇼즈」 2017 F/W 서울 투어에는 리틀그라운드 VIP고객과 국내 유명 패셔니키즈, 국내·외 패션 잡지 취재진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소다남매’로 유명한 소을, 다을이도 참석해 「보보쇼즈」와 이번 F/W ‘W.I.M.A.M.P Collection’에 대한 인기와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리틀그라운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단순 제품만을 선보이는 것에서 벗어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이다. 세계 환경 공해를 주제로한 W.I.M.A.M.P Collection이 아이들과 부모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Art Class를 진행했으며, 「보보쇼즈」 티셔츠에 이름을 새겨 주는 자수 레터링 이벤트도 진행하여, 초청객들의 높은 만족은 물론 트렌드와 개성 넘치는 리틀그라운드의 모습 볼 수 있었다.
「보보쇼즈」의 W.I.M.A.M.P Collection은 전국 리틀그라운드 매장에서 9/13(수)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새롭게 선보이는 「보보쇼즈」의 성인 라인은 리틀그라운드에서만 출시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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