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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컴퍼니, '바잉~디자인 기획' 원스톱 서포터로!
Monday, Aug. 21, 2017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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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바잉 시스템부터 디자인 서포트까지? KJ컴퍼니(대표 김금주)가 의류 전문 바잉과 디자인 기획 서포터로 새 출발을 알렸다. KJ컴퍼니는 총 3가지 메인 서비스를 제공해 경쟁력을 내세운다. ▲ 직접 바잉부터 ▲바잉 상품의 디자인 보완 그리고 ▲바잉 대행 서비스도 진행해 편의를 갖췄다.
현재 KJ컴퍼니가 진행중인 프로젝트 브랜드 「제로스트리트」의 경우 오프라인에서 국내외 유통확장을 지원해 좋은 성과를 봤다. 이 브랜드는 해외 디자인과 바잉을 통해 지난 6월부터 지금까지 2억원의 수주 성과를 창출했다. 이어 중국 i.t 11개 매장에 입점해 글로벌 시장까지 입지를 넓혔다.
온라인 상품도 사입을 진행하고 디자인 기획까지 가져간다. 베이직 아이템 기획부터 디자인, 생산까지 도맡아 프로모션 상품 개발, 네이밍, 앰블럼 제작 등 프로모션 아이템으로 개발해 성과를 올렸다.
우선 자체 디자인 즉 베이직 아이템 기획부터 디자인, 생산까지 진행하며 프로모션 상품 개발도 함께 선보인다. 바잉상품에 대한 네이밍 작업과 앰블럼 제작 등 프로모션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한다. 또한 브랜드의 세컨드 라인인 「제로바이제로」까지 선보여 기본 아이템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 기업의 수장인 김금주 대표는 패션 세일즈맨으로 20년간 이 업계에서 활약한 베테랑이다. 「지오다노」부터 「폴햄」 「테이트」 「탑텐」 그리고 「플러스마이너스제로」 브랜드 론칭까지 일구면서 쌓은 패션에 대한 노하우를 KJ컴퍼니에 모두 녹여냈다.
이에 빠르게 변하는 소비 트렌드를 재빨리 캐치해 정확한 컨설팅을 클라이언트에게 가이드한다. 또한 브랜드별 기획 구성 능력을 파악해 상품 바잉 판매 전략까지 전수한다. KJ컴퍼니와 협업 시 바잉 상품에 대한 디자인 보강과 프로모션까지 제안해 원 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재 KJ컴퍼니가 진행중인 프로젝트 브랜드 「제로스트리트」의 경우 오프라인에서 국내외 유통확장을 지원해 좋은 성과를 봤다. 이 브랜드는 해외 디자인과 바잉을 통해 지난 6월부터 지금까지 2억원의 수주 성과를 창출했다. 이어 중국 i.t 11개 매장에 입점해 글로벌 시장까지 입지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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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상품도 사입을 진행하고 디자인 기획까지 가져간다. 베이직 아이템 기획부터 디자인, 생산까지 도맡아 프로모션 상품 개발, 네이밍, 앰블럼 제작 등 프로모션 아이템으로 개발해 성과를 올렸다.
우선 자체 디자인 즉 베이직 아이템 기획부터 디자인, 생산까지 진행하며 프로모션 상품 개발도 함께 선보인다. 바잉상품에 대한 네이밍 작업과 앰블럼 제작 등 프로모션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한다. 또한 브랜드의 세컨드 라인인 「제로바이제로」까지 선보여 기본 아이템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 기업의 수장인 김금주 대표는 패션 세일즈맨으로 20년간 이 업계에서 활약한 베테랑이다. 「지오다노」부터 「폴햄」 「테이트」 「탑텐」 그리고 「플러스마이너스제로」 브랜드 론칭까지 일구면서 쌓은 패션에 대한 노하우를 KJ컴퍼니에 모두 녹여냈다.
이에 빠르게 변하는 소비 트렌드를 재빨리 캐치해 정확한 컨설팅을 클라이언트에게 가이드한다. 또한 브랜드별 기획 구성 능력을 파악해 상품 바잉 판매 전략까지 전수한다. KJ컴퍼니와 협업 시 바잉 상품에 대한 디자인 보강과 프로모션까지 제안해 원 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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