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크리스티」 ‘유스 컨템’ 남성복으로!

    안성희 기자
    |
    17.08.11조회수 7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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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정과미래(대표 박이라)의 「크리스크리스티」가 '유스 컨템포러리 남성복'으로 입지를 다진다. 이번 F/W시즌 절제된 에티튜드와 에지있는 스타일의 이미지를 제안한다. 최근 공개한 광고 비주얼에는 세계적인 라이징 모델 '데미안 갈코우스키'와 함께 했다.

    '뉴 컨템포러리 맨'을 콘셉트로 감성적이면서 세련된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서로 다른 셰입의 뉴트럴 톤앤톤 컬러벽이 조화를 이루는 백그라운드 연출과 임팩트 있는 모델의 이미지가 조화롭다.

    한편 「크리스크리스티」는 스타일리시 캐주얼에서 남성복으로 리뉴얼한 지 1년이 되면서 한층 깊이있는 상품력을 선보이고 있다. 백화점 매장 또한 남성복 조닝으로 새롭게 오픈하거나 이동하면서 자리잡아간다. 현재 80여개점을 전개하는 「크리스크리스티」는 앞으로 온라인으로도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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