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형 메종마레 대표

    whlee
    |
    17.07.19조회수 1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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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벨만 보고 찾아오는 브랜드로”



    “고객들이 속았다는 기분이 들게 하는 브랜드가 되고 싶지 않았다. 룩북과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컬러, 실루엣을 만들고자 했다. 온라인은 마켓 특성상 직접 입어 보는 다이렉트 구매가 이뤄지지 않기에 소재 선택과 제작에 공을 많이 들였다. 트렌드한 감성과 커머셜한 느낌의 밸런스를 잘 맞춰 가려고 노력한다. 현재는 브랜드 내 체계를 잡고 인프라를 구축하며 브랜드 내실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 우리 라벨만을 보고 옷을 사러 오는 충성고객을 형성해 믿음직스러운 대표 여성복으로 자리 잡고 싶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17년 7월호 기사:
    영 디자이너 브랜드 여성복 루키로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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