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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아울렛, 남양주점 신규 출점 올해 1조 자신

Tuesday, June 13, 2017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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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아울렛’이 올해 매출 목표 1조원을 향해 거침없이 달리고 있다. 모다(대표 박칠봉, www.modaoutlet.com)는 오는 9월 15호점인 남양주점을 오픈한다. 최근 패션 유통 업계 전반의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도 과감한 투자와 함께 다점포 전략을 확립하고, 이에 걸맞게 매출 목표 1조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남양주점은 전체 면적 3만6364㎡(약1만1000평)에 지상 1~6층 규모로 건립된다. 현재 공정률은 64%로 8월말까지 공사를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5월 24일 입점 희망 협력 업체 300여 곳을 초청해 진행한 사업 설명회도 성황리에 진행됐다. 당초 예상보다 많은 브랜드의 참여로 남양주점에 대한 기대가 한층 높아진 상태다.

‘모다아울렛’ 남양주점장인 양해동 상무는 “남양주점은 ‘모다아울렛’의 강점인 패션에 새롭게 선보이는 F&B를 강화해 차별화한다”며 “수도권 동부 고객에게 최고의 아울렛이 될 수 있도록 유명 브랜드 구성과 고객 편의 시설 확충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다아울렛’의 거침없는 질주는 국내 유통 업계에서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매년 신규 점포를 오픈해 업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올해만 해도 2개(순천점,남양주점)를 신규 오픈하고, 내년에도 경기 용인보정점과 강원 양양점 등 2개 점포를 출점한다. 이를 통해 ‘모다아울렛’은 중소 유통 업계 최초로 매출 1조원 달성에 한발 더 다가 선다는 계획이다.

‘모다아울렛’의 승승장구는 패션 업계 전반의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도 매년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과 ‘섬김과 상생’의 경영 전략이 한몫을 한다는 평이다. 고객 ‘섬김’은 물론 입점 업체들과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매년 봄 가을 협력 업체 임직원과 함께 하는 체육대회도 그 중 하나다. 모다는 내일(14일) ‘2017년 모다아울렛 협력업체 화합의 한마당’을 충남 아산 도고스파비스에서 1박 2일간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협력 업체 임직원과 모다 임직원이 축구,족구 등 운동을 함께하며 친선을 도모하고, 향후 상생과 협력의 장을 마련한다.

박칠봉 ‘모다아울렛’ 대표는 “모다의 신조는 섬김의 영업”이라면서 “한마당 체육대회를 통해 패션 브랜드와 유통 업체간 공동의 목표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것 이다. 특히 업체와 동반 성장하는 유통 선도 기업이 되기 위해 친목 도모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들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24일 오픈한 모다 14호점인 ‘순천만플라자’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뜻으로 ‘오픈 100일 사은 대잔치’를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유명 브랜드를 최대 90~70%까지 할인하고, 브랜드 사은품 증정, 1000원으로 3만원 이상의 상품을 받아갈 수 있는 ‘행운의 럭키백’ 행사 등을 진행한다.

박호규 순천점장은 “‘순천만플라자’ 오픈 이후 순천 여수 광양 일대의 고객들께서 많은 사랑을 보내주셨다”며 “오픈 때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좋은 상품을 착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모다아울렛’은 어려운 국내 유통 환경에도 불구하고 매년 꾸준히 신규점을 출점해 현재 전국 14개지점에서 영업중이다. 올 3월에는 순천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했고, 9월에는 15호점 남양주점을 오픈할 계획이다.대구에서 시작한 토종 아울렛의 거침없는 행보에 패션 유통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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