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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 해외 스트리트 브랜드 「빈트릴」과 협업
Monday, May 29, 2017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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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엔에프(대표 김창수)의 스포츠 캐주얼 「MLB」가 특별한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유명 스트리트 브랜드 「빈트릴(BEENTRILL)」과 독특한 감성의 상품을 선보였다. 「빈트릴」은 레이디 가가, 칸예 웨스트의 아트디렉터 매튜 윌리엄스가 설립, 실험적인 하이엔드 스트리트 감성을 전개하고 있다. 일본과 미국, 영국에 각기 다른 라인으로 컬렉션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
이번 콜래보레이션은 「MLB」 오리지널 로고와 「빈트릴」의 해시태그(#) 로고를 믹스한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시그니처 아이템인 볼캡, 스냅백부터 가벼운 점퍼, 티셔츠, 후드까지 다양한 복종을 어울렀다. 벨트와 가방, 마스크 등 트렌드를 반영한 포인트 상품도 눈에 띈다. 모두 로고 플레이와 블랙 앤 화이트 컬러로 시크한 감성을 살렸다.
일부 상품은 키즈 라인으로도 출시, 10~30대까지 누구나 입을 수 있는 패밀리룩을 구현했다. 한편 이번 콜래보레이션 상품은 「MLB」 공식 홈페이지와 오프라인 스토어 60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구매 고객에게는 ‘MLBX빈트릴’ 로고가 새겨진 쇼핑백과 스티커를 함께 제공한다.
이번 콜래보레이션은 「MLB」 오리지널 로고와 「빈트릴」의 해시태그(#) 로고를 믹스한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시그니처 아이템인 볼캡, 스냅백부터 가벼운 점퍼, 티셔츠, 후드까지 다양한 복종을 어울렀다. 벨트와 가방, 마스크 등 트렌드를 반영한 포인트 상품도 눈에 띈다. 모두 로고 플레이와 블랙 앤 화이트 컬러로 시크한 감성을 살렸다.
일부 상품은 키즈 라인으로도 출시, 10~30대까지 누구나 입을 수 있는 패밀리룩을 구현했다. 한편 이번 콜래보레이션 상품은 「MLB」 공식 홈페이지와 오프라인 스토어 60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구매 고객에게는 ‘MLBX빈트릴’ 로고가 새겨진 쇼핑백과 스티커를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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