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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셀렉트숍 '에이티브' 영상 서비스 오픈
Thursday, May 18, 2017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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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브(대표 이정은)의 온라인 편집숍 ‘에이티브’가 ‘ATTV’ 서비스를 선보인다. 보다 활발한 소비자와의 교류를 위해 영상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시스템을 개발한 것. 신선하고 재밌는 브랜드 스토리를 제공하기 위해 콘텐츠 제작 회사 핌크리에이티브와 손을 잡았다.
지난 16일에는 반려동물에 관한 의류, 액세서리, 하우스 등을 선보이는 「웁시데이지」로 ATTV의 첫 시작을 끊었다. 앞으로는 가방 브랜드 「모노폴드」와 치아미백 브랜드 「덴티스랩」 영상을 순차적으로 오픈 한다.
‘에이티브’는 현재 ‘빙글’, ‘피키캐스트’ 등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와 MOU를 맺고 소비자와 밀접하게 소통하고 있다. 오는 8월까지 ‘ATTV’와 같은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통해 보다 나은 플랫폼을 구축, ‘뷰티+라이프스타일+패션’을 어우르는 다각도 온라인 플랫폼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지난 16일에는 반려동물에 관한 의류, 액세서리, 하우스 등을 선보이는 「웁시데이지」로 ATTV의 첫 시작을 끊었다. 앞으로는 가방 브랜드 「모노폴드」와 치아미백 브랜드 「덴티스랩」 영상을 순차적으로 오픈 한다.
‘에이티브’는 현재 ‘빙글’, ‘피키캐스트’ 등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와 MOU를 맺고 소비자와 밀접하게 소통하고 있다. 오는 8월까지 ‘ATTV’와 같은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통해 보다 나은 플랫폼을 구축, ‘뷰티+라이프스타일+패션’을 어우르는 다각도 온라인 플랫폼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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