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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
「디스커버리」 백화점 부문 이태준 부장이 맡는다
Wednesday, May 17, 2017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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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의 백화점 담당을 이태준 부장이 맡는다.
이 부장은 데상트코리아의 「먼싱웨어」를 출발로 「테일러메이드」 를 거쳐 평안섬유 「엘르」 에서 활동해 온 골프통으로 이후에는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도 활동했었다.
한편 이번 인사는 F&F가 「디스커버리」를 백화점과 가두점으로 이원화해 유통 밀착 관리를 통한 효율화에 집중하는 동시 세부 담당자들을 통해 보다 촘촘한 유통 세팅을 할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 부장은 데상트코리아의 「먼싱웨어」를 출발로 「테일러메이드」 를 거쳐 평안섬유 「엘르」 에서 활동해 온 골프통으로 이후에는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도 활동했었다.
한편 이번 인사는 F&F가 「디스커버리」를 백화점과 가두점으로 이원화해 유통 밀착 관리를 통한 효율화에 집중하는 동시 세부 담당자들을 통해 보다 촘촘한 유통 세팅을 할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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