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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um Review]글로벌 & 밀레니얼 소비자 잡는 노하우 제시
Wednesday, Apr. 26, 2017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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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패션비즈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포럼을 개최했다. 24일은 ‘이제 코리아發 글로벌 브랜드 나올 때’, 25일은 ‘세계 소비자를 향해 발신하라’는 주제로 이뤄졌다.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실전 노하우와 케이스 스터디 시간을 가진 가운데 맨투맨 상담과 열띤 토론까지 이어져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제 코리아發 글로벌 브랜드 나올 때’는 영국 BSF(브리티시스쿨오브패션) 학장 겸 글로벌 패션 컨설턴트인 크리스토퍼 교수와 김윤미 핀란드무역 대표가 세션으로 나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대해 얘기했다. 글로벌 명품과 SPA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기, 기업 포트폴리오 짜기, 디자인 강국 핀란드 강소기업에서 배운다 등의 순으로 진행했으며 한국 패션 브랜드 디자이너들의 글로컬(Glocal)의 해법을 제시했다.
‘세계 소비자를 향해 발신하라’라는 주제로 이뤄진 두번째 포럼은 일본 사자비리틀리그 미네코기 사장과 영국의 크리스토퍼 모어 교수가 참여했다. 미네코기 사장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론허먼」을 성공적으로 론칭하고 현재까지 디렉터로서 꾸준히 「론허먼」을 성장시켜온 주역으로서 그의 경영 스타일과 철학 등을 전했다.
미네코기 사장은 라이프스타일 & 편집, 셀렉트숍의 수익 창출 노하우, 컬처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리테일러의 창조적 발상 등을 심도있게 설명했다. 크리스토퍼 모어 교수는 밀레니얼 소비자 공략법, 글로벌에서 통하는 브랜딩 및 기업 포트폴리오 수입 전략 등에 대해 구체적인 글로벌 브랜드들의 예를 들어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패션비즈는 앞으로 동업계에 유용한 정보와 비즈니스 해법을 제시하기 위한 다양한 포럼을 앞으로도 기획해 나갈 계획이다.
‘이제 코리아發 글로벌 브랜드 나올 때’는 영국 BSF(브리티시스쿨오브패션) 학장 겸 글로벌 패션 컨설턴트인 크리스토퍼 교수와 김윤미 핀란드무역 대표가 세션으로 나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대해 얘기했다. 글로벌 명품과 SPA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기, 기업 포트폴리오 짜기, 디자인 강국 핀란드 강소기업에서 배운다 등의 순으로 진행했으며 한국 패션 브랜드 디자이너들의 글로컬(Glocal)의 해법을 제시했다.
‘세계 소비자를 향해 발신하라’라는 주제로 이뤄진 두번째 포럼은 일본 사자비리틀리그 미네코기 사장과 영국의 크리스토퍼 모어 교수가 참여했다. 미네코기 사장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론허먼」을 성공적으로 론칭하고 현재까지 디렉터로서 꾸준히 「론허먼」을 성장시켜온 주역으로서 그의 경영 스타일과 철학 등을 전했다.
미네코기 사장은 라이프스타일 & 편집, 셀렉트숍의 수익 창출 노하우, 컬처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리테일러의 창조적 발상 등을 심도있게 설명했다. 크리스토퍼 모어 교수는 밀레니얼 소비자 공략법, 글로벌에서 통하는 브랜딩 및 기업 포트폴리오 수입 전략 등에 대해 구체적인 글로벌 브랜드들의 예를 들어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패션비즈는 앞으로 동업계에 유용한 정보와 비즈니스 해법을 제시하기 위한 다양한 포럼을 앞으로도 기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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