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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슈즈 「나귀사」 「에스빠드류로히지날」 론칭

Thursday, Apr. 27, 2017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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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스페인의 핸드메이드 에스빠드류 브랜드들의 국내 진출이 줄을 잇고 있다. 아이에스이커머스의 계열사로 해외 브랜드를 발굴해 국내 전개하는 라운드어바웃(대표 김희원)은 「나귀사(Naguisa)」를,  의류 브랜드의 DT권을 확보해 국내 유통하는 엔에이치인터내셔날(대표 김기정)에서는 「에스빠드류 로히지날(espadrij l’originale)」을 각각 국내에 론칭했다.
  
「나귀사」는 지난 2012년 바르셀로나의 건축 디자이너 파블로(Pablo)와 산업디자이너 클라우디아(Claudia) 부부가 만들었다. 전통 방식의 제조 기법으로 제작한 수제 에스빠드류는 시그니처 라인인 'FUSA' 'SOC' 등 지중해풍의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이미 국내 패션피플에게도 인기를 얻었다.

라운드어바웃 측은 "「나귀사」를 사랑하는 국내 소비자들이 기존에는 직구로 구매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국내 론칭을 통해 더욱 손쉽게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지중해식 라이프스타일까지 제안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나귀사는 온라인 편집숍 위즈위드, W컨셉과 SSG, 롯데닷컴, CJ mall, H mall 등 종합몰에서 만날 수 있다.




역시 스페인의 핸드메이드 슈즈 브랜드 「에스빠드류 로히지날(espadrij l’originale)」은 지난 1980년 프랑스 피레네 산맥 지방의 전통 방식을 고수하며 탄생했다. 이 브랜드의 신발들은 모두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전통 기계와 수작업으로 생산돼 품질을 유지한다.

메인 아이템인 클래식 라인은 매 시즌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변주해 출시된다. 천연 코튼의 캔버스를 사용해 우수한 통풍성과 천연 고무 바닥으로 방수뿐만 아니라 쿠션감까지도 겸비했다. 또 쥬트(황마)원단을 밑창으로 활용해 착용 시에 발에 밀착되는 편안함과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 쾌적함까지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에스빠드류 로히지날」은 지난 21일 오픈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현대백화점 판교점, 대구점에도 입점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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