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스포츠」 파리 감성 담은 F/ W 상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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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스포츠」 파리 감성 담은 F/ W 상품 기대

Monday, Apr. 24, 2017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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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F&G((대표 이지은)가 전개중인 「이동수스포츠」 의 2017년 F/W 컬렉션이 공개됐다. 이번 시즌 콘셉트는 S/S에 이어 프랑스 파리의 감성을 담은  " PARIS MOMENT "로 프랑스 파리의 자유분방하고 매력적인 사람들, 파리지앤느의 여유롭고 우아한 라이프 스타일이 그대로 녹아 들어 있는 파리의 다양한 모습을 다채로운 컬러와 그래픽으로 스타일 제안을 한다.

테마는 크게 4가지로  첫 번째는 ‘몽마르뜨 ‘로 몽마르뜨언덕에서 영감을 받은 Hand craft와 예술가의 감성을 담아 파리의 낭만과 예술적인 감각을 표현했다.

두 번째는 ‘물랑루즈’로 물랑루즈의 쇼를 보기 위해 찾는 관객들의 고급스러운 룩에서 영감을 받아 선 보이는 테마로 2017년 S/S 선보였던 『 「이동수스포츠」 의 전성기 시절의 감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안 ‘아카이브라인’을 좀 진화시켰다. 세 번째는 ‘샹제리제’로 샹제리제 거리의 가로수에 빛의 조명이 빛나는 겨울거리에서 영감을 받아 화려하면서도 따뜻한 겨울의 룩으로 프리미엄 라인을 제안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린라인’은 루브르 박물관을 상징하며 과거와 미래를 연결한다는 의미의 유리 피라미드 조형물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감각으로 조금 더 골프 본연의 의미에 올인한 라인이다.

「이동수스포츠」는 창업주 故 이동수 회장이 브랜드를 런칭한 30년전부터 프랑스에 디자인 스튜디오를 열고 지속적인 디자인 연구개발을 진행하며, 그 시절부터 쌓은 인연으로 프랑스에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다. 이번 시즌도 이 브랜드의 30주년을 맞아 과거의 감성을 되살려 브랜드의 기본 감성을 되찾고자 2017년 전체를 프랑스의 감성에 초점을 맞추어 컬렉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또한 컨벤션에서는 「이동수스포츠」 와 함께 30년의 역사를 만들어주신 장기 근속 매니저와 점주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15년을 함께해온 명동점, 모다대구, 별내아울렛, 롯데 대구점과 10년을 함께해온 모다대전, 뉴코아일산, 구미점이 공로패를 받았다.

한편 이곳은 국내 여자 골프선수들의 꿈나무를 선발하는 ‘2017년 KLPGA 이동수스포츠배 드림투어’ 를 3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선수뿐만 아니라 브랜드 30주년을 기념하여 아마추어도 참여할 수 있는 「이동수스포츠」  30주년 기념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이동수스포츠」 는 골프시장의 다변화에 발맞춰 과거의 백화점 브랜드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대리점 확장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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